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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기온 하강과 강풍 등 계절 변화에 따른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마곡 16단지 공공주택 건설공사 △마곡동 1410 공공주택 건설공사 △사천빗물펌프장 조성공사 △송파 창의혁신 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홍릉R&D지원센터 건설공사 △고덕강일 체육공원 및 녹지 조경공사로 총 6곳이다.
현장에서는 기온 하강과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안전관리 기본 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의 의견도 듣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SH가 운영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도 점검했다. SH는 지능형 영상 분석 폐쇄회로(CC)TV와 스마트 안전장비를 통합플랫폼에 연계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황 사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이 현장에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