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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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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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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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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박찬대 "헌법·상식 기초 유일한 판단은 만장일치 파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헌법과 상식에 기초해 내릴 수 있는 유일한 판단은 만장일치 파면"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석열은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궤변과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다. 헌법과 법률을 지킬 의지가 없음이 드러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파면선고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일각에서는 헌법재판소가 기각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망하는데..

민주, "崔 대행 헌법위반 확정…마은혁 임명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헌법재판소가 최 권한대행의 헌법위반을 확정했다"며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헌재가 권한쟁의 심판에서 국회의 손을 들어줬다"며 이 같이 밝혔다. 헌재는 이날 오전 최 권한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 권한을 침해했다고 결정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헌재는 전원일치..

민주 "우원식, 상법개정안 상정하지 않는 것 유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법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고 한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의장께서 상법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것은 국민의힘 몽니에 편을 들어주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상법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전날..

박찬대 "오늘 野5당 명태균특검법 처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오늘 野5당과 함께 명태균특검법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의 여론조작 부정선거 의혹, 김건희 공천개입 국정농단 의혹을 밝혀내는 것이 명태균 특검법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어 명태균특검법을 처리할 예정이다. 박 원내대표는 "명태균 게이트는 12·3 비상계엄의..

"尹 진정성 엿보여… 탄핵 기각이 순리"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최후변론에서 정치개혁과 개헌을 언급한 가운데 여권 인사들은 헌재가 탄핵기각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윤 대통령의 최후변론은 진정성이 있었다"고 호평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나라가 처한 위기에 대한 절박함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졌다"며 "대통령으로서 일신의 안일함을 택하기보다는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걱정이 국민들에..

한동훈 '이재명 계엄' 발언에 野 "인신공격"

더불어민주당은 26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표의 계엄선포 가능성을 주장한 것과 관련해 "인신공격"이라고 비판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근거와 팩트(사실)를 가지고 비판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최근 출간한 책에 "이 대표가 행정부까지 장악하면 사법부 유죄 판결을 막으려고 계엄이나 처벌 규정 개정 같은 극단적 수단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민주 "대통령실 희망회로 내란 단죄 피할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과 관련해 "일말의 부끄러움조차 없는 대통령실의 희망회로는 내란 단죄를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복귀에 나섰다"며 "윤석열이 내란 단죄를 피할 수 있다는 희망회로에 어처구니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대응수석비서관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2024년 합계출산율 반등을 주제로..

여야, 연금·기후 특위 등 4개 특위 구성 합의

여야가 25일 연금특위·기후특위·윤리특위·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특위 등 4개 특위 구성에 합의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다. 회동은 약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함께 배석한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회동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기후특위, 연금특위, APEC특위, 윤리특위 등 4개 특위 구성에 합의했다"고..

박찬대 "尹, 마지막까지 거짓말·궤변 일관…구제불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마지막까지 거짓말과 궤변으로 일관한 윤석열은 구제불능"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재판소 최후진술에서 윤석열의 태도는 여전히 뻔뻔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무장한 군대를 동원해 국회와 선관위를 침탈했고, 정치인 체포조를 운영했다"며 "노상원 수첩의 수거계획, 즉 살해계획까지 드러났는데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오..

이재명 "與, 일단 반대하면 만년 야당도 어려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국민의힘을 향해 "일단 반대하면 만년 야당도 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정말 시도때도 없이 입장이 바뀐다. 언행이 불일치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상법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 소위를 통과했다. 상법개정안이 통과되면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선진 자본시장으로 향하는 첫걸음"이라며 "공정한 자본시장이 활성화될 때 경제의..

민주, 尹 최후변론에 "신속한 파면이 대한민국 바로세울 길"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후변론에 대해 "신속한 파면만이 대한민국을 바로세울 길"이라고 강조했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은 마지막까지 파렴치한 거짓말과 억지 주장으로 탄핵 심판정을 더렵혔다. 윤석열은 끝까지 내란을 뉘우치지도, 포기하지도 않았음이 확인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조 수석대변인은 "헌법재판소는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하루..

野 "尹 파면이 국가정상화… 국힘, 헌재 흔들기로 헌법·법률 부정"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변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야권은 일제히 "윤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쏟아냈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의 파면 사유는 너무나도 명료하다"며 "윤석열이 대통령직에 복귀할 시 대한민국의 파멸은 너무도 명확하다. 윤석열 파면이 국가정상화"라고 강조했다.국민의힘을 향해선 "헌재를 흔들고 있다"며 ..

민주, 고속도로 사고에 "재발방지 대책 수립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일어난 것과 관련해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공사 중인 교각 위의 구조물이 붕괴되는 모습은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9시49분께 경기도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윤 원내대변인은 "소방청이 소방동원..

민주 "연금개혁 자동조정장치 논의 배제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정부 측에서 제안한 자동조정장치와 관련해 "논의에서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그동안 일관되게 반대했지만 (정부가) 국회승인을 조건으로 시행한다고 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윤석열 정부가 연금개혁은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을 동시 진행해야 한다고 내놓은 것이 자동조정장치"라며 "한마디로 연금 자..

박찬대 "이번주 野5당 명태균특검법 처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이번주 野5당과 함께 명태균특검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특검으로 명태균게이트의 진실을 제대로 규명해야 왜 윤석열이 12·3 내란사태를 일으켰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특검으로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명태균의 공천개입과 여론조사 등 중대범죄의 전모를 낱낱이 밝혀야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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