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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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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이재명 만나 "사회대타협 필요·개헌 요구 많아"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 대타협이 필요하고 개헌 문제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저녁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이 대표와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김 전 총리는 이 대표에게 "많은 분들로부터 들은 여러 가지 고언들과 여론들을 가감 없이 전달할 것"이라며 "그분들이 답답해하는 것은 21세기 한복판에 대통령이 헌정을 문란하게하고 국민의..

이재명 오락가락 행보에… 與 "보수정책 베끼려면 제대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조기대선을 겨냥해 '우클릭' 행보를 이어가다가 다시 '좌클릭' 행보로 돌아서는 바람에 오락가락 행보라고 비판받고 있다. 이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상속세 개편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부모나 배우자가 사망했는데 함께 살던 집을 상속세를 내기 위해 (집을) 떠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상속세 개편을 강조했다. 상속세 개편안은 이 대표의 대표적인 우클릭 행보 중 하나다. 이 대표는 현행 5억원인..

진성준 "연금개혁 평행선 달려…자동조정장치 논의해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4일 연금개혁과 관련해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조정장치에 대해선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상황에서는 여야와 정부와 민주당 사이에 연금개혁과 관련해 의견차이가 여전히 팽팽해 좁혀질 여지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간담회에서 정부가 제안한 자동조정장치에 대해 설명했다. 그..

이재명, 조계사 찾아 "정신적 지도자 나서야 할 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조계사를 찾아 "정신적인 지도자들이 나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아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정치권에서 노력만으로는 이겨내는 게 쉽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정신적 지도자분들, 특히 종교계에서 나서 주실 필요가 매우 크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내란사태 전후로 조계종에서 선명한 입장을..

박찬대 "尹 파면은 필연…헌법·법률 수호 의지 없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합리적 이성과 상식에 기초할 때 윤석열 파면은 필연"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심판 변론 절차를 종결하고 내일 최후진술을 듣기로 결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헌재가 국민의힘과 극우세력들의 외압에 흔들리지 말고 오직 헌법과 상식에 근거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과..

이재명 "연금개혁, 與 고집부려 합의 못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연금개혁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고집을 부려 합의가 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국정협의회에서 정부와 민주당은 전향적인 입장으로 연금개혁을 타결해보려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의 특기 같은데 한 번 얘기를 했으면 웬만하면 그 얘기를 지켜야 되지 않냐"라며 "국민의힘이 지난해 (소득대체율) 44%를 얘기를 했다..

'탄핵반대' 외치는 2030… "깨닫고 일어난 청년들 막을 수 없어"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22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특별취재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2030 청년세대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서울대를 비롯해 고려대에서 진행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으로 인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2일 대전 서구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 대통령 탄핵반대..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민주당은 중도보수' 강조한 이재명… 국민 53% "가식적"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민주당은 중도보수' 발언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가식적'이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1일~22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여론조사한 결과 국민의 53%가 이 대표의 '민주당은 중도보수' 발언이 가식적이라고 답했다. 진정성 있는 발언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8%다. 9%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연령별로..

김민석 "與 시대흐름 안보고 이재명 뒤만 쫓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3일 "이재명은 시대 흐름을 보고 가는데 국민의힘은 시대 흐름을 안 보고 이재명 뒤만 쫓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왜 내란 이후 일관되게 이 대표는 지지율 1위이고, 국민의힘은 이 대표를 못 이기는 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재명 리더십은 국민을 믿고 변화에 대처하는 실용주의"라며 "국민의힘은 내란옹호와 이재명 때..

尹 ‘탄핵반대’ 이끌고 있는 2030 청년세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2030 청년세대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서울대를 비롯해 고려대에서 진행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으로 인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2일 대전 서구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도 수많은 2030 청년들이 모였다. 대학생들은 잇달아 연단에 올라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이날 대전 집회는 주최 측 추산 20..

尹 탄핵반대 대전집회…인산인해 이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가 지난 22일 대전에서 열렸다. 영하 6도를 웃도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윤 대통령의 탄핵반대에 동참하기 위해 참석했다. 집회가 열리는 보라매공원은 물론 대전시청까지 수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집회는 집회 측 추산 20만 명, 경찰 비공식 추산 1만 7000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를 이끌고 있는 개신교 단체 세이브 코리아는 이날..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이재명 '민주당은 중도보수' 발언, 국민 절반 이상 '가식적'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민주당은 중도보수' 발언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가식적'이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1일~22일까지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여론조사한 결과 국민의 53%가 이 대표의 '민주당은 중도보수' 발언이 가식적이라고 답했다. 진정성 있는 발언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8..

MBC 제3노조 "MBC 오요안나 은폐시도 계속되고 있어"

MBC 제3노조는 "MBC의 '오요안나 사건' 은폐시도가 집요하게 계속되고 있다"며 비판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MBC 제3노조는 지난 22일 성명을 통해 "노골적으로 이 사건을 덮고 MBC의 책임을 축소·은폐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외부진상조사단의 조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에서 근로감독관 13명이 MBC에 파견돼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MBC가 '직장 내 괴롭힘 처..

이재명 "추경 중요한 수단…가능한 합의 이끌어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추경이 중요한 하나의 수단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작은 차이를 넘어 가능한 합의를 이끌어 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정협의회 '4자회담' 모두발언에서 "경제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우리 국민들께서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도록 최소한의 삶의 조건을 만들어드려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모두가 체감하는 것처럼 계속된 경기..

이재명, 현대차 찾아 "국내산업 보호 위한 '생산 촉진 세제' 도입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현대차 공장을 찾아 국내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국내 생산 촉진 세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아산시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열린 '자동차 산업 현장간담회에서 "정부·정치권 차원에서 국내자동차 산업 보호과 일자리 확충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지금 미국이 국내 산업보호와 국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과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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