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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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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8월 추천 여행지 태백·양구 선정…고원·호수 피서 매력 '한눈에'
춘천시 20주 그룹운동 효과 입증…어르신 체력 평균 32% 향상
맹방해변과 덕풍계곡…삼척에서 펼쳐지는 4色 피서이벤트
한여름밤 음악-영화에 흠뻑...하지만 속초-해수욕장은 '조용합니다'
낮엔 뱃놀이, 밤엔 달빛아트쇼… 강릉 생태저류지, 야간 랜드마크로
김진태 강원지사가 2030년까지 '강원도 수출 40억 달러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했다. 4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춘천한 백신 수출 강소기업 (주)유바이오로직스 현장에서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을 공식 발표하고'수출 강원' 구현을 위한 4대 전략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김 지사의 이번 비전 발표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30.6억 달러(약 4조 5000억원) 수출 달성이라는 기세를 몰아, 강원의..
'으르렁 으르렁~' 삼척의 하늘을 수놓은 낙화놀이 불꽃과 수천 명의 함성이 어우러진 '2026 정월대보름제'가 시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삼척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총 12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삼척..
설악의 정기가 흐르는 양양군이 해빙기와 우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관리 태세에 돌입했다. 양양군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급경사지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반이 녹아 내리는 해빙기(2~4월)와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우기(5~10월)에 사고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해 강원도 횡성군과 금융권이 손을 맞잡았다. 횡성군은 NH농협은행 횡성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 및 은행 업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관례적으로 협조해 온 계절근로자 금융 지원을 제도적 기반 위에 안착시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보름달이 강릉 남대천을 밝힌다. 강원 강릉시와 (사)임영민속연구회는 3일 단오제전수교육관 앞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2026 강릉망월제(望月祭)'를 연다. 망월제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잇는 도심형 민속 행사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자리다.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자는 뜻을 담았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을 연다. 윷놀이와 망우리(..
동해 삼척앞바다에 대대적으로나무를 심는다. 바다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서다. 삼척앞바다가 갯녹음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갯녹음은 바다에 해조류가 점점 사라지고 석회조류가 바다암반을 뒤덮는 현상이다. 갯녹음은 바다 물고기의 산란 및 서식처를 파괴한다. 갯녹음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바다 수온이 상승하는 것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나무심기 운동을 주도하는 삼척시는 앞바다를 방치해..
인구 소멸 위기를 글로벌 인재 유치로 해결하려는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베트남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는 '삼척형 유학생 정착 모델'을 만들었다고 25일 밝혔다.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길러내겠다는 게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다. ◇ 입국 전부터 시작된 맞춤형 한국어 교육 시의 지원은 유학생들이 한국 땅을 밟기 전부터 시작됐다. 지난 1월 8일..
강원도 춘천의 첨단 의료기술이 중동의 심장부 두바이에 진출했다. 춘천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 Dubai 2026(WHX Dubai)'에 참가해 300만 달러 규모의 독점 계약을 포함한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고 24일 밝혔다. 전 세계 180개국, 4800여 개 기업이 집결한 이번 박람회에서 춘천 기업들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까다..
해방 전후의 혼란기와 전쟁의 포화 속에서 억울하게 묻혔던 역사의 진실들이 빛을 본다. 강원도 속초시는 개정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시행에 발맞춰 26일부터 향후 2년간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과거사정리위원회의 활동 재개와 맞물려 전국적으로 전개되는 역사 바로 세우기 작업의 일환이다. 시는 지역 내 은폐되거나 왜곡된 사건들을 발굴해 피해자의 명예를 회..
'한반도 정중앙' 강원도 양구군이 안보 관광의 재도약과 수변 관광의 성장에 힘입어 지역 경제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지난해 주요 관광·문화 시설 18곳의 입장객이 48만3000여 명을 기록, 전년(42만3000여 명) 대비 14.2%라는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한반도섬을 중심으로 한 '감성 관광'과 을지전망대를 필두로 한 '안보 관광'이 시너지를 내며 양구..
강원특별자치도가 유기동물 안락사 폐지를 현실화하기 위해 보호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도는 20일 강릉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발표하고, 복지·의료·산업·관광을 아우르는 4대 핵심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현재 17곳인 도내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오는 2032년까지 24곳으로 확대하고, 노후 시설을 단계적으로 현대화해 보호 환경을..
호반의 도시 춘천이 18년 레저사업 내공을 바탕으로 '생활형 레저 도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 시장)는 20일 올해 시민 참여 확대와 호수 레저문화 정착을 골자로 한 '2026 레저사업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조직위는 올해 참가 목표 인원을 전년대비 대폭 늘어난 1만7000여 명으로 설정하고,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교육과 관광이 어우러진 '레저 생태계' 구축에 나섰..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1조8644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다. 도는 19일 도내 이전 및 신설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한 2026년도 지원대책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규제 철폐와 인센티브 강화로 수도권에 집중된 기업 자본을 강원도로 끌어들여 지역경제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복안이다. 20일 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유치한 56개 기업 중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이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16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새 역사를 썼다. 이번 성과는 지난 1990년 국립사범대 졸업자 의무발령 제도가 폐지되고 공개경쟁 선발 체제가 도입된 이래, 단일 연도 기준 역대 최다 인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교사 임용 절벽'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거둔 결실이다. 강원대 사범대는 앞서 교육부 주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정부의 지원이나 주민들의 주머니만 기대하지 말자. 보유한 재산을 활용해 돈을 버는 방법은 없을까.다양한 고민들이 쏟아졌다. 횡성군의 올해 '신규 사업 발굴 아이디어 정책회의'에 모인 직원들은 발상의 전환을 수익을 내는 사업에 머리를 맞댔다. 한마디로 재정 자립도를 높여보자는 취지에서 직원들이 내놓은 22개 사업에 대한 지혜를 모았다. 아이디어 회의를 지켜봤다. 야구장과 연계한 기업·주민 수익 공유형 모델이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