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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테마노선은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선호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11월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일전망대 A코스는 3.6km 구간을 직접 발로 걷는 도보 중심 코스다.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남방한계선까지 다녀오며 비무장지대(DMZ) 생태계를 가장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다.
금강산전망대 B코스는 7.2km로 차량 이동과 견학이 결합됐다.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까지 차량으로 이동한 뒤, 전망대에서 북한 땅과 금강산의 절경을 조망하는 안보 견학 중심이다.
고성군 테마노선은 지난해 전국 10개 접경 지자체 중 방문객수 1위를 기록했다. 100%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되며 '두루누비'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안수남 군 관광과장은 "고성 구간은 금강산과 동해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평화와 생태 체험 자원인 만큼, 방문객들이 안보의 소중함을 느끼는 동시에 고성의 수려한 자연 경관으로 힐링할 수 있을것"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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