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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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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이재 "120 다산콜, 서울 행정의 관문이자 서울시 얼굴"
포스코이앤씨 사망사고 반복에 정부 고강도 감독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올해보다 16.3% 인상
버려진 염해 농지의 반전…신안 햇빛, 주민 연금 됐다
"혼자 참지 말라"…악성민원, 공무원 대신 기관이 대응
정부가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공지능(AI) 인재를 키우기 위해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재직자와 일반 국민이 일·학습을 병행하며 AI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확장해 '전 국민 AI 학습 생태계'를 만드는 게 목표다. 교육부는 10일 발표한 '모두를 위한 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에서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정과 평생교..
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전 국민이 인공지능(AI)을 배우는 체계가 마련된다. 교육부는 학교 교육에서 평생교육까지 AI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생애주기별 교육체계를 구축해 AI를 일부 전공자의 영역이 아닌 모든 국민의 기본 역량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모두를 위한 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초·중등 교육부터 평생교육에..
10월 고용보험 가입자가 19만7000명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은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다. 구직자 한 명당 일자리 수는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구직급여 지급액은 9개월째 1조원을 웃돌며 고용시장 불균형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025년 10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는 1568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부 장관 윤호중입니다. 지속적인 혁신으로 언론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중심 언론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제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 오신 기자 여러분과 임직원들께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의 보도로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정론직필'의 정신과 통찰력 있는 식견으로 독자들..
#. "면접에 떨어졌지만, 이번엔 구체적인 이유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제약기업 제뉴원사이언스에 입사 지원한 A씨는 불합격 통보를 받고 놀랐다. 단순히 '미선정' 문구가 아니라, 어떤 역량이 부족했고 어떤 부분을 개선하면 좋을지에 대한 서술형 피드백이 담겨 있었다. 제뉴원사이언스는 면접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전형 과정을 개선하고, 면접관 모니터링과 가이드북을 운영하는 등 평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노동현장의 분쟁을 대화와 조정으로 풀어낼 새로운 전문가들이 배출됐다. 중앙노동위원회는 7일 정부세종청사 중노위에서 대안적 분쟁 해결(ADR) 전문가양성 교육 고급과정 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에게 ADR 전문가 능력인증서를 수여했다. ADR은 심판·소송이 아닌 협상을 기반으로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상담?화해?조정?중재 등의 기법으로 당사자들이 갈등을 자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말한다. 중노위는 실무형..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막판까지 새로운 내용을 더하기보다 '지금 가진 실력의 최대치'를 끌어올리는 것이 관건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수험표부터 컨디션, 시험장 행동 강령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마음가짐을 다듬는 시기가 됐다. 김병진 이투스에듀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지금 시점에서는 새로운 걸 공부하기보다 이미 익힌 내용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며 "수능 시간대별 행동 강령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됐던 정부 행정정보시스템이 복구율 95%를 넘어서며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정부는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한 단계 낮추고, 40일간 가동해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해제했다. 행정안전부는 6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제15차 회의를 열고 행정정보시스템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709개 시..
행정안전부가 내년 8월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침사업에서 국가정책사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지난 15년간 지자체 재정지원 중심으로 운영돼온 마을기업 육성사업이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되면서, 정부는 이제 단순한 보조금 지원이 아닌 '자립형 생태계 구축'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4일 행안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내년부터 5년 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해 마을기업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국민 모두가 생계와 생명의 위기 앞에 홀로 남겨지지 않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산업안전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지방자율성 확대를 사회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의 방향을 설명하면서 "더 이상 일터에서 다치거나 목숨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근로감독관 2000명을 증원하고 '일터지킴이' 제도를 신설해..
새벽배송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커지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택배노조가 쿠팡 등 e커머스업체의 0시~5시 배송을 제한하자는 제안을 내놓으면서, 한쪽에서는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를, 다른 한쪽에서는 직업 선택의 자유를 내세우며 찬반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 2일 노동계와 국회 등에 따르면 새벽배송 논란은 지난달 22일 국회에서 열린 택배 사회적 대화 기구 1차 전체회의에서 택배노조가..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노사정 사회적 대화기구인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으로 김지형 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동법 권위자로 꼽히는 김 위원장은 노사정 간 포용적 대화와 사회적 합의를 복원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노동정책 기조를 상징하는 인사로 평가된다. 1958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난 김 위원장은 전주고와 원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제2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84년 서울지..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현장에 투입된 일선 경찰들이 부실한 숙소와 급식, 과중한 근무로 고충을 호소했습니다. 수년 전부터 준비된 국가행사였지만, 정작 현장의 기본 여건조차 마련되지 않아 "국가행사 맞나"는 자조가 흘러나옵니다. 경상북도가 공지한 일부 숙소는 지도 검색조차 어려운 외곽 여관이었습니다. 숙소가 변경됐다는 통보를 받고 찾아간 곳에선 숙소비가 제때 입금되지 않아 입실이 거부되..
고용노동부가 대변인과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 서울지방노동위원장 인사를 단행하며 1급 인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인사로 본부 실장단이 사실상 여성 중심으로 재편되며, 노동부의 '여성 리더십 체제'가 완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내부에서는 "이제 여성 간부가 낯설지 않다"는 평가와 함께 전통적인 남성 중심 부처였던 노동부의 조직문화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동부는 3일자 1급 승진 인사를 통해..
고용노동부가 실업급여와 육아휴직급여, 고용장려금 등 각종 고용보험 급여의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한 달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자는 부정수급액 전액을 반환해야 하지만, 최대 5배의 추가징수는 면제된다. 제보자는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최대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용보험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실업급여,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