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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칭 자제" 외친 민주당…공식 유튜브엔 '문조털래유'
용혜인, 장관 후보직 사퇴…"민주당으로부터 결단 요청받아 "
與 "용혜인에 들끓는 청년 여론 좌시 안 해"…'고위 당정' 논의 주목
당정 "'사법통제부' 명칭 '불송치 사건 심사부' 변경 검토"…중수청 정원 2874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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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오너 일가의 보유 지분 가치가 올해 주가 상승과 지분 확대에 힘입어 4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 주가는 올해에만 30%가량 치솟았다. 양홍석 부회장의 장남 양승주(14) 군이 공격적 주식 매입으로 지분을 두 배가량 늘렸던 것도 영향을 미쳤다. 회사 측은 '책임경영'을 위한 지분 확대라는 입장이지만 결과적으로 경영 승계 자금력 확보와 지배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금융지주가 보험사 인수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개했다. 26일 한국금융지주는 2030년까지 ROE 15% 이상과 자기자본 15조원 이상이라는 목표를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이익 증가와 ROE 상승을 통해 배당을 확대하고 주가를 부양함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것이 핵심이다. ROE 상승을 위해 보험사 인수 등으로 장..
국내 증시가 미국의 EU(유럽연합) 관세 유예에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특히 코스피는 2% 넘게 오르며 264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1% 이상 상승했다. 26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31포인트(2.02%) 오른 2644.40으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은 5004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017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4168..
삼정KPMG는 지난 23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12회 AAP(Advanced Auditor Program), 신임 감사 및 감사위원을 위한 입문교육'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는 2015년 회계업계 최초로 설립된 감사 및 감사위원회를 지원하는 전문 조직으로,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삼정KPMG ACI는 감사·감사위원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실무 역량 강화..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1일에 '국내 지속가능성보고서의 SASB 기준 준수 현황 및 시사점'을 주제로 제18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사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은 감사인증전문가 기관인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속가능성 정보의 투명성 제고와 신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포럼을 통해 지속가능성 인증 등에 대한 회계업계의 전문지식을 일반인들과 널리 공유하고 있다. 이번..
지난해 국내 1000대 상장사의 매출 규모는 1997조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하지만 2008년부터 17년째 매출 1000조원대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작년 매출 1조클럽은 248곳으로 2년 전보다 10곳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전자는 지난 2002년부터 2024년까지 23년 연속으로 국내 기업 매출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운용사와의 전략적 협력을 공고히 하고 개인고객을 위한 글로벌 투자 인사이트 제공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2025 글로벌 마켓 아웃룩(Global Market Outlook)' 세미나를 개최했다. 그 동안 협력을 이어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수 운용사를 초청해 개인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전략 투자상품에 대해 소..
국내 증시가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상승세로 출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나타나고 있다. 26일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9.58포인트(0.37%) 올라 2602.51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코스피 지수는 2600선을 하회한 2598.07로 시작했..
"삼성물산,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선과 SMR 사업 확대 기대감에 목표주가 유지"IM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복제약)사업을 분할한다는 공시를 22일 발표한 것을 두고 삼성바이오로직스에게 걸림돌이 됐던 이해상충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루마니아와 북유럽 등지에서 SMR(소형원자로)사업 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삼성물산에 대한 투자 의견..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자본시장 세미나'에서는 자산운용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자본시장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금융당국의 제도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해외로의 자금 유출 방지 차원에서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국내 운용을 허용하고, 국내와 해외투자 간 과세 역차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장 괴리율 축소를 위해 금 현물 등 특별 자..
SK증권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5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에서 운영하는 콜센터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 고객 응대의 전문성, 정확성, 문제해결 역량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SK증권은 최근 1년간 실시된 모니터링 평가에서 고객 상담 품질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이 자본시장 선진화와 국민 재산 증식을 위한 자산운용업계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상장지수펀드(ETF) 및 연금시장 성장에 주목하며 운용사들의 책임감을 당부했다. 황 사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본시장 선진화 및 자산운용업계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자본시장 세미나'에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 그는 "우리 자본시장은 큰 변화의 기로에 서있..
22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특히 코스피 시장에서는 미국 금융시장 하락 영향에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매도세가 두드러지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이 날 신규 상장한 달바글로벌은 상장가 대비 66%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 22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91포인트(1.22%) 내린 2593.67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 날밤 미국 국..
22일 신풍제약이 중국·홍콩·대만 등 중화권과 태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며 주가가 급등세다. 이날 오후 1시 13분 기준 신풍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30.0%(3750원) 오른 1만625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 같은 상승 원인은 태국과 중화권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소식에 치료제를 만드는 신풍제약에 투자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신풍제약은 지난 2020년 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을 추진하는 가운데,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의 주가가 장 초반 5%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은 장 중 한때 8% 넘게 상승하기도 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보다 7000원(5.04%) 오른 1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9시 21분경에는 8% 이상 급등해 15만1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주가 상승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