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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준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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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윤석열처럼 하시나"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논란에 자진사퇴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핵심 참모진 진용 완성
李 "성공 아니다" 경고에 고개 숙인 정청래…與, 8월 17일 전당대회 확정
정청래 "당원주권시대 열 것"…'지선 기여자 구제' 등 화합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의 외교 비화를 전하며 증시 전망도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핵심 실세를 직접 소개했고 조선·인공지능(AI) 관련주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 대표는 지난 1일 전남 순천의 한 카페에서 권향엽·문정복 의원, 박지원 청년 최고위원과 함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APEC 정상만찬 당시 만찬장에..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30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중단과 검찰개혁 등 주요 현안을 놓고 대치를 벌였다. 야당은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딸 결혼식 논란을 집중 공격하며 사퇴를 압박했고, 여당은 외교성과를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재판 중단 문제를 겨냥했다. 곽규택 의원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12개 혐의가 모두..
더불어민주당은 한미 관세 협상 타결과 미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오랜 시간 치밀하게 준비하고 성실하게 협상한 결과"라며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재명 대통령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번 합의로 외환시장 안정과 수출 경쟁력을 동시에 지키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더불어민주당은 29일 한미 관세협상이 최종 타결된 것을 두고 "국익·실용·실리 외교의 큰 성과"라며 "코스피 5000시대를 향한 희망이 무지개처럼 피어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진 후 국회 소통관에서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희망과 막힘없는 성장에 대한 기대가 '현실'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우리 수출 주력품목인 자동차 및 부..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29일도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고성과 함께 파행으로 얼룩졌다. 국회 각 상임위원회 종합감사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상임위원장 개인 비위 의혹 등을 둘러싼 충돌이 일었다. 이날 국토교통위원회는 '10·15 부동산 대책'의 실패를 규탄하는 야당의 성토장이 됐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향해 "내는 대책마다 엉터리니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라며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얼마나 올랐나"라고..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캄보디아 사태와 북미 정상회담 등 외교안보 현안이 화두가 됐다. 아울러 플랫폼 기업 총수의 증인 불출석과 금산분리 규제 완화 등 민생·경제 현안도 논의됐다.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감사에서는 여야가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를 내며 정부의 캄보디아 범죄 대응 문제를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가 참사를 키웠다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사안의 심각성도 몰랐고..
국회 과학기술방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피감기관 관계자가 포함된 '축의금 리스트'를 확인하는 장면이 포착돼 파장이 일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 의원이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진에게 텔레그램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한 언론사 카메라에 잡힌 것이 논란의 발단이었다. 메시지에는 대기업과 언론사, 최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관련 피감기관 관계자들 다수의 이름과 함께 구체적인 축의금 액수..
국정감사가 종반으로 치달으며 여야의 충돌 전선이 전방위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두고 힘겨루기가 벌어졌다. 정무위원회는 10·15 부동산 대책의 실효성을 놓고 격돌했다. 각 상임위에서 나온 사안들은 향후 정기국회에서도 쟁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국회 법사위의 대검찰청 국정감사는 검찰개혁 이슈로 들끓었다.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제2의 방어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강잡기에 나섰다. 반발짝 뒤에서 국민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라는 지적이다. 정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제 100차 의원총회에서 "민감한 경제정책에 대해선 정부가 책임지고 하는 만큼 당에선 반 발짝 뒤에서 필요한 법안이나 제도 등을 뒷받침하는 게 당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의 마음을 정말 세심하고, 따뜻하게 보살피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의 당부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한강 버스 사업 관련 배임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 시장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통해 민간 회사인 ㈜한강버스에 담보 없이 876억원을 대여하도록 한 것을 '명백한 배임 행위'라고 규정하고 오는 29일 종합 국정감사 전까지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했다. 국토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2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시..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주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슈퍼 외교 위크'를 앞두고 "다음 주만큼은 국익을 위해 정쟁 없는 주간으로 만들자"고 국민의힘에 정쟁 중단을 공식 제안했다. 26일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수석대변인은 "당은 다음주에 있는 슈퍼외교 위크에 대통령의 외교 방향과 역량과 철학, 성과가 오롯이 드러나도록 뒷받침해야 한다"면서 "과거 유엔 총회 연설을 계기로 당..
한국투자공사(KIC)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배제 원칙을 지키지 않고, 담배 및 석탄 관련 기업에 약 1조26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글로벌 연기금들이 ESG 경영 강화 기조에 따라 관련 투자를 축소하는 흐름과 달리 KIC는 오히려 투자 규모를 늘리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KIC로부터 제출받은 '..
정부의 10·15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른 정치적 후폭풍이 거세다. 대책을 주도한 고위 관료들의 잇따른 설화와 부동산 보유 실태가 드러나자 정부·여당의 '내로남불' 논란으로까지 번졌다. 악화하는 민심에 놀란 더불어민주당은 공개 사과와 함께 '공급 확대'를 정책대안으로 내세우고 있다. 정치적 파장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입에서 시작됐다. 구 부총리는 지난 19일 "미국처럼 재산세를 1% 매기면 50억원 집은 1년에 5000만원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리지 않은 22일에도 여야 소속 의원들은 각각 별도의 행사를 열고 공방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판결을 '사법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을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여당의 사법개혁안을 '사법부 해체 시도'라고 비판하며 정면으로 맞섰다.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법사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 대통령 사건을 심리한 대법원이 불법적..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22일 이재명 정부의 9.7 부동산대책 후속 조치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활성화법(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말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법이 발의된 데 이은 두 번째 후속 입법으로 수도권 내 주택공급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