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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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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광명으로 오라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과천으로 이사 오면 이런 점이 좋습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 북경현대자동차 충칭공장(제5공장)을 방문해 현지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이곳에 진출해 있는 10개 협력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칭은 지난 2015년 중국 내 자동차 생산 2400만대 중 300만대를 생산한 중국 최대 자동차 생산기지다. 이곳에 자리를 잡은 북경현대차 충칭공장은 총 투자비 1조원, 연간 3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최신 공장으로, 지난 8월 3..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한·중 및 역내 국가간 연결성 강화와 무역·투자협력 강화, 제3국 공동진출 지원, 지방정부간 실질협력 강화 등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네 가지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한국의 신북방·신남방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을 연계해 전략적 한·중 경제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칭시 소재 JW 메리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 충칭시 유주빈관에서 천민얼 충칭시 서기와 오찬을 갖고 한·충칭시 간 협력 확대, 충칭 진출 국내 기업·교민 보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문 대통령과 천 서기는 충칭시에 독립운동 유적지 중 하나인 광복군 총사령부 터 복원 사업을 재개한다는데 합의했다. 광복군 총사령부 터 복원 사업은 이전 정부에서 합의됐으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문..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가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충칭 방문 일정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 중국을 감동시키기 위해 노력’이라는 제목으로 1면에 집중보도했다. 환구시보는 기사를 통해 “문 대통령이 (방중 마지막날) 충칭에서 ‘뿌리를 찾는 여정을 시작했다”며 “이번 일정을 통해 한·중 양국 간의 친근한 감정이 깊어질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고고도 미사일방어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전 추잉시 연화지에 위치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건물을 둘러보고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충칭 임시정부 청사는 중국에서 활동하던 광복군 등 독립운동가들이 광복을 맞아 귀국할 때까지 마지막으로 사용한 청사로, 현재 상하이, 항저우, 창사 등 다른 곳에 남아 있는 임시정부 청사 중 가장 큰 규모를 갖췄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이번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북경현대자동차 충칭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본 후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한다. 충칭은 지난 2015년 중국 내 자동차 생산 2400만대 중 300만대를 생산한 중국 최대 자동차 생산기지다. 이곳에 자리를 잡은 북경현대차 충칭공장은 총 투자비 1조원, 연간 3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최신 공장으로, 지난 8월 30일부터 소형 신..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15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현재 정지된 양국 경제·무역 부처간 소통채널이 조만간 재가동에 들어갈 수 있음을 시사했다. 리 총리는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서대청에서 문 대통령과 만나 양국 경제·무역 부처간 채널 재가동 요청을 받고 “현재 양국간 소통채널이 정지된 상태임을 잘 알고 있다”며 “문 대통령의 이번 방중을 계기로 그동안 중단됐던 양국간 협력사업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과 면담하고 한·중 의회 및 정당 교류를 포함한 양국간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전인대는 우리나라의 국회에 해당하는 중국 헌법상 최고권력기관으로, 국회의장 격인 장 위원장은 중국 내 권력서열 3위의 최고위급 인사다. 장 위원장은 전날 있었던 문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간의 정상회담에 대해 “두 정상..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5일 베이징 유리창(琉璃廠) 거리를 탐방하며 중국 전통문화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여러 전통 작품들을 감상했다. 유리창은 천안문 광장 남서쪽에 위치한 문화거리로 두 갈래로 나뉘어 있는 동가(東街)와 서가(西街)에 고서적과 골동품, 서화작품, 문방사우 상가들이 모여 있다. ‘유리창’이란 지명은 13세기 원나라 때 유리기와를 굽던 궁요(궁중의 도자기를 굽는 가마)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베이징대학을 방문해 ‘한·중 청년의 힘찬 악수, 함께 만드는 번영의 미래’라는 주제로 교수와 교직원, 유학생을 포함한 현지 베이징대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연설을 했다. 베이징대는 1898년 설립된 중국 최초의 국립종합대학으로, 내년에 개교 120주년을 맞이한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한·중 양국이 모든 분야에서 마음을 열고 서로의 생각과 목소리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 베이징대에서 연설을 갖고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역지사지’하며 서로를 알아주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두 나라 청년들이 도전 정신과 열정을 갖고 4차 산업혁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새로운 시대를 앞당겨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대를 방문해 ‘한·중 청년의 힘찬 악수, 함께 만드는 번영의 미래’를 주제로 베이징대 교수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장에서 중국 측 경호원의 폭행으로 부상을 당한 한국 사진기자 2명이 중국 공안 당국의 피해자 조사를 마치고 15일 오후 귀국한다. 피해기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친 중국 공안 당국은 이날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새벽 중국 공안 관계자가 피해기자 2명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완료했다. 다만 피해자 중 한 명인 이충우 기자(매일..
우리나라 외교당국이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중에 발생한 한국기자 폭행사건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철저한 수사와 함께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이날 오후 문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린 회담장에서 왕이 외교부 부장에게 기자 폭행사건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문 대..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세 번째 정상회담이 진행되던 시각에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예정에 없는 문화공연 관람 일정을 소화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와 펑 여사는 이날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문 대통령 내외 공식환영식 이후 예정됐던 양국 정상 부인간 차담회 대신 오페라 극장에 해당하는 중국 국가대극원을 찾아 공연을 감상했다고 밝혔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중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이 평창동계올림픽이 양국간 인적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정상은 양국이 내년 평창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