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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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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광명으로 오라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과천으로 이사 오면 이런 점이 좋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새로운 대입제도가 갖춰야 할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당사자인 학생들과 학부모 입장에서 무엇보다 공정하고 누구나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단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가교육회의 위원 위촉 후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대입제도는 국민적 관심이 클 뿐 아니라 교육개혁의 가장 중요한 고리인 만큼 더 깊은 사회적 논의가 필요해 올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코리아에이드(Korea Aid) 사업에 대한 정보공개 과정에서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와 미르재단이 개입했다는 기록을 삭제·수정한 후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이 27일 발표한 ‘코리아에이드 정보공개 업무처리 등 관련 공익감사’ 결과에 따르면 KOICA는 지난해 10월말 국회에서 ‘2016년 코리아에이드 사업추진계획서’ 제출을 요구하자 특정부분을 삭제·수정..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올해 초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과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이날 박 전 소장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이 전 재판관은 청조근장훈장을 각각 받았다. 통상적으로 퇴임 헌재소장 및 재판관에 대한 서훈식은 임기를 마친 직후 이뤄지지만, 박 전 소장과 이 전 재판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조기 대통령 선거 등 정치적 일정으로 미뤄졌다. 청..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구성원 초청 만찬에서 “우리가 해나가는 ‘나라 바로 세우기’가 실제로 국민들 삶을 바꾸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이라는 믿음을 국민들께 드리는 게 내년에 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날 만찬은 연말을 맞아 문재인정부 출범 7개월을 평가하고 국무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송년 모임의 성격으로 개최됐다. 만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등 총..
정부가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던 기존 저출산 분야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자녀를 출산한 근로자의 육아를 위해 최대 2년까지 근로시간 단축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출산 이후에만 쓸 수 있었던 육아휴직이 내년부터는 임신기간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육아휴직 기간 동안 지급되는 급여도 현행 수준보다 인상된다. 남성 근로자의..
청와대가 26일 임종석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특사 방문이 현지 원자력발전소 공사와는 무관하게 이뤄진 것이고 공사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일부 언론에서 UAE 원전공사가 지연되고 있고 공사중단으로 국내 중소업체가 대금을 못받고 있다는 등의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현재 UAE 원전공사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성탄절을 맞아 천주교·개신교 등 종교인은 물론 위안부 할머니, 다문화가정, 세월호 유가족, 비정규직 근로자 등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과 함께 아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성탄음악회에 직접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 양재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7년 개신교·천주교 연합 성탄음악회’에 참석했다. 개신교·천주교 연합 성탄음악회는 1999년 김..
지난 한주간(12월 18일~23일) 청와대에서 있었던 주요 뉴스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청와대 밥보다 좋은 문재인표 도시락 “‘대통령과의 식사(헬로우 평창 이벤트)’에 당첨됐을 때 아마 청와대로 초청돼 아주 근사한 식사를 기대했을 것 같은데 혹시 실망스럽지 않습니까?” “아니요,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 “오늘 이 자리가 더 뜻깊습니다.” 지난 19일 서울역을 출발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24일 충북 제천의 화재 참사 현장을 방문해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유가족과 지역 주민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총리실이 23일 밝혔다. 이 총리는 제천시청 재난상황실과 화재피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앞서 지난 21일 제천 화재 발생 소식을 듣자마자 “행정안전부장관·소방청장·경찰청장 등은 관계부처와 함께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영산강 승촌보를 방문해 “4대강 보 확대개방과 관련해 모니터링을 한다고 인근 주민들께 피해를 드릴 수는 없다”며 “애로를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끊임없이 대화해 달라”고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정부는 내년 말로 예정된 4대강 보 처리방안 결정에 앞서 폭넓은 자료를 얻기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백제보, 세종보 등 7개 보를 확대 개방했고, 모니터링 대상도 기존 6개 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로 숨진 피해자들의 가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희생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제천서울병원으로 향해 현장에 있던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시종 충북지사, 이근규 제천시장 등과 함께 유가족들을 직접 만났다. 문 대통령이 병원 2층에 마련된 유가족 대기소에 도착해 슬픔에 빠진 유족들의 손을 잡고 등을 다독였다. 문 대통령은 한 중년 여성이 “사람이 죽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전날 화재 참사가 발생한 충북 제천을 방문해 현장 피해상황을 보고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추가 인명피해 최소화 등 후속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당초 이날 공개일정이 없었으나 오전 비서실장·수석비서관들과의 회의를 통해 제천에 들러 사고현황을 파악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는 다른 현안은 보고받지 않고 제천 화재사..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더 강력하게는 평창올림픽의 안전을 미국이 책임지겠다는 다짐까지 받은 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미국 측 평창동계올림픽 주관사인 NBC와 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미 양국은 평창올림픽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고, 공조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겨울올림픽을 50여 일 앞두고 한·미 연합 군사훈련 시기 조정 카드를 꺼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경강선 고속철도(KTX) 열차 안에서 평창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미국 엔비시(NBC)와 인터뷰를 갖고 “한·미 두 나라는 (평창)올림픽 기간에 연합군사훈련을 연기하는 문제를 검토할 수 있다”며 “미국 측에 그런 제안을 했고, 지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훈련 연기 여부는 오로지 북한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충북 제천의 복합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신속한 화재 진압과 구조를 통해 인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대형화재로 인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화재진압 중인 소방관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안타깝게도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