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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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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광명으로 오라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과천으로 이사 오면 이런 점이 좋습니다"
지난 한주간(11월 20일~24일) 청와대에서 있었던 주요 뉴스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나.그.네’ 삼행시에 포항여고생들 ‘까르르’ “나!” / “나는 그대들을 사랑합니다.” “그!” / “그대들도 나를 사랑합니까?” “네~~” 연인 사이에서나 나올 법한 이 대화는 문재인 대통령이 여학생들과 주고 받은 삼행시입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4일 오전 지진발생..
감사원은 24일 감사 결과 이사진의 업무추진비 사적용도 사용 사실이 밝혀진 한국방송공사(KBS)에 주의 조치를 내리고, 방송통신위원회에도 인사조치 방안을 마련토록 요청했다. 감사원은 지난 9월 말 KBS 이사장 및 이사 등 총 11명의 업무추진비 사적사용 의혹과 관련한 감사요청을 접수하고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감사를 실시한 바 있다. 감사원에 따르면 KBS 이사진들은 업무추진비를 사적용도 등에 부당 사용..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을 찾아 지진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대피 중인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진작 포항에 오고 싶었지만 이낙연 총리를 비롯해 관계 부처 장관들이 직접 현장에 와 열심히 뛰고 있기 때문에 초기 수습과정이 지난 후 방문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엄청난 일을 겪으셨음에도 서로 힘을 모으고 함께 도우면서 잘 감당해주셔서 포항시민 여러분께..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전 지진발생에 따른 붕괴 우려로 폐쇄된 경북 포항시 북구 대성아파트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최웅 포항 부시장 등과 함께 지진피해로 붕괴 위험에 처한 대성아파트 곳곳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준공된 오래된 대성아파트 재건축 연한과 절차, 주택파손과 가재도구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보상 여부 등을 묻..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올해 수교 25돌을 계기로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심화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 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양국관계를 미래지향적 동반자관계로 발전시키고 실질교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은 이날 정상회담 이후 맺은 경제·외교·법무·공공행정 등 8개 분야에 대한 협정 서명식을 통해 에너지 플..
청와대가 23일 세월호 유골 은폐 파문과 관련해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의 거취 문제를 아직 언급하기에 이르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임명권자와 국민 뜻에 따라 진퇴를 결정하겠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장관 발언은)현 상황을 본인이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라며 “아직 전체적인 상황 파악이 덜 된 상태에서 김 장관의 거취에 관해 그렇게 빨리 판단하기에는..
김정숙 여사는 23일 국빈 방한한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부인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여사와 함께 청와대 본관에서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80년 전 우리 동포들이 우즈베키스탄에 정착했을 때 품을 내주셔서 감사히 생각한다”며 “이번 국빈 방한으로 두 나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저도 돕고 싶다”고 인삿말을 건넸다. 이에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고려인 동포들은 우즈벡인들과도 유사한 점들이..
우리나라가 우즈베키스탄에 오는 2020년까지 5억달러 규모의 차관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의 신규 사업 발굴·지원을 위한 금융협력플랫폼을 창설하는데에도 최대 20억달러까지 금융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한·우즈벡 양국은 23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경제·외교·법무·공공행정 등 8개 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 협정 서명식을 가졌다. 두 정상간 단..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올해로 수교 25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국빈 방한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을 잇따라 갖고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 심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양 정상 취임 후 첫 번째 회담으로서, 이를 통해 문 대통령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양국 간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한 공통적인 인식을 공유하고, 상호 긴밀한 신뢰관계 구축을 통해 중앙아..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일본 연립여당인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를 접견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양국 관계 발전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한일관계에 많은 굴곡이 있었던 가운데 야마구치 대표와 공명당이 일관되게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국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일본을..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 청와대 대정원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사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를 위한 공식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올해 한·우즈벡 수교 25주년과 고려인 동포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외국 정상의 국빈 방한은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청와대 현관에서..
감사원이 인사계획 상 승진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부당하게 승진임용 처리한 울산광역시 직원에 대해 징계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관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한 민간기업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한데 대해서는 주의 조치를 내렸다. 감사원은 23일 울산시에 대한 기관운영감사를 통해 인사 대상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직원을 부당하게 승진임용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2014년 12월 울산시 인..
청와대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유골이 발견됐음에도 이를 은폐한 해양수산부에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관련 업무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세월호 관련 내용을 보고받고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미수습자 수습은 유족만의 문제가 아닌 온 국민의 염원인데 이렇게 안일한 대응을 했다는 게 믿기지..
음주운전과 성(性) 관련 범죄가 고위공직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기준에 새롭게 추가됐다. 인사청문 과정에서 밝혀진 비리 사안이 고위공직 후보자의 임용예정 직무와 연관된 것일 경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특정 비리 사안이 기준에 미달되더라도 고의성과 상습성, 중대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임용에서 원천 배제키로 했다. 청와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고위공직 후보자 인사검증 기준’을 발표했다. 이..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힘은 국민의 화합과 통합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립 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문민정부가 남긴 ‘통합’과 ‘화합’이라는 마지막 유훈을 되새기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우리는 민주주의 역사에 우뚝 솟은 거대한 산 아래 함께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