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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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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광명으로 오라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과천으로 이사 오면 이런 점이 좋습니다"
청와대가 오는 9일로 예정된 남북고위급 당국회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북한의 평창겨울올림픽 참가를 전제로 하는 고위급 회담인 만큼 그 이상의 성과에 대한 섣부른 기대감이 야기할 수 있는 불필요한 변수와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특히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고위급 회담과 관련해 밝힌 평가와 기대감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7일 기자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6월 민주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 ‘1987’을 관람했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영화관을 찾아 관람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월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택시운전사’와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여성문제를 다룬 영화 ‘미씽’을 관람한 바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영화 관람에 앞서 고 이한열 열사의 모친 배은심 여사, 박종철 열사의 형 박종..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8일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칼둔 청장은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UAE를 방문했던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접견했던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칼둔 청장의 이번 방한은 현재 임 실장의 UAE 방문 이후 논란을 빚고 있는 양국 관계의 외교·안보·경제협력과 관련한 논의를..
지난 한주간(1월 2일~5일) 청와대에서 있었던 주요 뉴스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청와대 찾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소망은 ‘대통령과 사진 찍기’ 지난 4일 여덟 분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초청을 받고 청와대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문 대통령과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만남은 지난해 말 외교부를 통해 발표된 위안부 합의 태스크포스(TF) 조사 결과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북한의 도발 중단을 전제로 평창겨울올림픽 기간 중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하지 않는다는데 합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30여분간 전화 통화를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대화에 관한 양국간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양국 정상은 평창올림픽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감사원이 세금 횡령 및 회계집행 업무 관리·감독을 태만히 한 지방자치단체 소속 직원에 대해 문책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4일 경상북도 기관운영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원천징수 소득세 등을 횡령한 관련자들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경북도는 직원급여 지급 시 소득세 등을 원천징수해 세입세출외현금 계좌에 예치했다가 세무서 등에 추후 납부해왔다. 감사원은 출납원보조자 A씨가 2013년 11월부터 이듬..
정부가 절차상 중대한 흠결이 드러난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에 대한 재협상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 규모가 큰 일본과 관계를 감안해 이를 역사 문제와 분리해 ‘투트랙 전략’ 속에 ‘재협상’ 용어 대신 기존 합의를 ‘보완’한다는 합의문 수정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4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 8명을 초청해 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사 발표를 겸한 신년 기자회견을 한다. 이날 기자회견은 내외신 출입기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20분 가량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20분간 신년사 발표를 통해 새해 국정운영 기조를 설명한 후 나머지 1시간 동안 질의응답 형식으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질의응답은 지난해 8월 17일 있었던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마찬가지로 사전 질문자 선정..
경찰청, 산림청 등 5개 국가기관이 운영하는 재난구조용 공공헬기의 공동활용을 구축한 시스템이 관련 정보 연계 미비로 제대로 된 가동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감사원은 시스템 운영기관인 소방청에 대해 정보연계 방안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감사원은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난안전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구 국민안전처는 2015~2106년 재난 발생 시 국가기관..
청와대는 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병문안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김 할머니는 최근 건강이 악화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공 오찬 모임에 휠체어를 타고 참석한 김 할머니와 처음 만난 적 있다. 문 대통령은 김 할머니 병문안을 마친 후 청와대로 돌아와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윤미향..
북한이 3일 판문점을 통해 직통전화 연락을 재개하면서 끊겼던 남북 간 연락채널이 전격 복원됐다. 북한은 이날 오후 3시 30분무렵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연락사무소 남북직통전화를 통해 우리측 연락관에 먼저 전화를 걸어 전화와 팩스 등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지 통신선을 확인했다. 이날 통화 재개로 남북 간 연락채널이 복원된 것은 2016년 2월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된 이후 23개월 만이다. 김대중·노무현 전..
북한 “평창올림픽 성과적 개최 진심으로 바라”(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조선산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혁신성장 방안을 1분기 중에 마련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새해 첫 산업현장 시찰지인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우리는 개방통상국가의 길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그 길로 나아가야 한다. 해양강국의 비전을 포기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미래에 대비한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대책 추진 방침을 밝혔다. 문 대통령의 새..
문재인 대통령이 2일 남북간 대화 가능성을 언급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경색됐던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실마리가 마련됐다. 특히 김 위원장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겨울올림픽에 북한 대표단을 파견할 뜻이 있다는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해옴에 따라 양자간 화해무드가 조성됐던 2000년대 중초반 때처럼 스포츠 행사를 매개로 남북대화가 본격적으로 재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문재인 대통령이 2일 현재의 대한민국이 임시정부의 적통을 이어받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새해 첫 일정인 현충원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국민이 주인인 나라, 건국 백년을 준비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기며 그간 제기됐던 건국절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김자동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은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뿌리가 1919년에 수립된 임시정부에 있다는 점을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