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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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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군포·광명시, 생활폐기물 처리의 경계를 허물다…전국 최초 ‘상생소각’ 순항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청와대가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임시직이나 일용직 등 당장 시급하게 일자리가 필요한 국민들에게 가능한 모든 정책적 수단을 동원하는 것도 정부의 의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발표된 (통계청) 고용동향에서 드러나듯이 질적으로는 상용직 중심으로 개선이 되고 있지만 임시직, 일용직 부분에서는 여전히 어렵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당장 일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서해 NLL(북방한계선)을 피를 흘리지 않고도 지킬 수 있다면 그것은 더더욱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박한기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황인권 제2작전사령관에 대한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에서 “서해 NLL을 우리 장병들이 피로써 지켜왔다는 게 참으로 숭고한 일이지만 계속 피로써 지킬 수는 없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NLL이라..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제주 해군기지 건설로 갈등을 빚은 강정마을을 취임 후 처음으로 찾아 주민에게 직접 사과하고 사법 처리된 주민에 대한 사면 복권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비롯한 평택 주한미군 기지 이전, 이라크 해외 파병 논란 등은 국가 안보를 위해 국민 희생을 감수할 수 밖에 없었던 대표적인 사례였다. 제주 강정마을에 대한 향후 정부의 해결 모색 과정이 대한민국 사회의 국가 안보와..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제주 해군기지 건설 문제로 오랜 기간 갈등과 고통을 겪어온 강정마을 주민들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 해군기지 건설은) 국가 안보를 위한 일이라고 해도 절차적인 정당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지켜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하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군병원에 의료기기를 납품하는 업체 직원이 군의관 등의 요청에 따라 수술에 참여하는 등 의료보조행위를 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 감사원은 11일 의료기기 납품업체 직원 등에게 의료행위를 하도록 한 군의관들에게 징계 조치를 내릴 것을 국군의무사령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군병원인 A병원이 2017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실시한 전·후방십자인대 수술 현황을 점검한 결과 전역자 1명을 포함..
앞으로 어린이집 종일반을 이용하는 아동이 임신 중인 어머니가 유산(流産)했다는 이유로 종일반을 이용할 수 없어 곤란을 겪는 일이 사라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 유산한 가정의 자녀가 어린이집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육사업지침’의 어린이집 종일반 이용 기준을 명확히 하라고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종일반은 장시간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장애인·다자녀·한부모·조손가족, 다문화·저소득층,..
국립공원을 이용하는 국민 중 절반 이상은 시설물 이용에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립공원 이용과는 별개로 지불해야 하는 사찰 등 문화재 관람료에 대한 민원이 많이 제기된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 가을 여행철을 맞아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 8개월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국립공원 관련 민원 946건의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국립공원 관련 민원은 여름..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평화로 가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겠지만 대한민국은 그 길을 끝끝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해군기지에서 개막한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해 “한반도는 정전상태지만 남과 북은 이제 군사적 대결을 끝내기로 선언했고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관함식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13개국 국가의 함정 41척..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2시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군제관함식’에 참석한다. 관함식은 국가통치권자가 군함의 전투태세와 장병들의 군기를 검열하는 해상사열 의식으로, 각국 해군이 함께하는 국제관함식은 참가국 간 우의를 다지는 세계 해군의 축제로 불린다. ‘제주의 바다, 세계 평화를 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관함식은 우리나라 해군력을 통해 해양강국으로 발돋움하고자 하..
한·프랑스 우정콘서트서 방탄소년단 공연(속보)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쌍용자동차 조립공장을 방문해 119명의 해고자 전원 복직을 결정한 경영진과 현장에서 근무 중인 복직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이 총리의 이날 쌍용차 현장 방문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고자 전원복직’이라는 값진 노사 합의를 도출해 낸 사측과 노조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2009년 구조조정 과정에서 165명이 경영상의 이유로 해고되며..
하이패스 이용자들이 사고를 유발하기 쉬운 하이패스 차로에 대해 가장 많은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패스와 관련한 민원 중에서도 ‘위험한 차로 변경’에 대한 내용이 전체의 40%에 달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2016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2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하이패스 이용 관련 민원 876건, 하이패스 안전에 대한 국민생각함 의견 469건 등 총 1345건에 대한 분석결과를..
감사원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감사원은 각 지자체의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 공직자의 무책임·무사안일뿐만 아니라 특별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토착비리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책임을 묻는다는 방침이다. 감사원은 10일 지방행정감사 1·2국 합동으로 감사인력 86명을 투입해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20일간 전국 58개 지자체에 대해 ‘지자체 전환기 취약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새 산업정책비서관에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54·전남)를 임명했다. 강 비서관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32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강 비서관은 산업부 산업정책관과 산업정책실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산업부 등 관가 관계자에 따르면 강 비서관의 청와대 입성은 행시 1기 후배였던 정..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일 “국정감사를 통해 국회의원들로부터 제기된 질책과 제안을 정부는 겸허히 수용하고 앞으로 국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감은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가장 중요한 정부견제 기능의 하나”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각 부처와 산하기관은 성실하게 국감을 받을 것”이라며 “저와 함께 일하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