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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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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군포·광명시, 생활폐기물 처리의 경계를 허물다…전국 최초 ‘상생소각’ 순항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동일한 기준과 방식으로 각국별로 정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이행키로 하는 방안이 오랜 진통 끝에 합의를 이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개최된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에서 2주간에 걸친 협상 끝에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적응 등 파리기후변화 협정을 이행하는데 필요한 세부지침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197개 당사국을 포함해 기후변화 관련..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자동차 기술의 핵심이 될 자율주행차의 사용자 경험(UX)과 관련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4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에서 ‘자율주행 UX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모빌리티 환경에서의 자율주행차 UX를 위한 대학생들의 다양한 접근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실제 연구개발(R&D)에 반영하려는 목적으로 올해..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전설적인 드라이버와 함께 2019 WRC 우승을 노린다. 현대자동차는 16일 현대차 월드랠리팀 선수로 전설적인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롭 선수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2018 WRC에서 제조사 부문과 드라이버 부문 종합 준우승을 거머쥔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새로운 멤버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고 2019년 시즌 우승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WRC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기업, 대학, 연구소 등 민간 산학연 전문가 140여명이 성장과 포용을 동시에 추구하는 포용적 혁신을 주제로 ‘사람(人) 중심의 창업정책’ 등 우리 사회가 추진해야 할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운영하는 산학연 네트워크 포럼은 17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연차대회를 개최하고 2019년 산업기술 정책아젠다로 ‘포용적 혁신을 위한 3대 전략 10대 과제’를 발표한다. 산학..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중국 린이상성관리위원회·산동란화그룹주식유한공사가 한·중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가교역할을 해나간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왕상생(王尙生) 린이상성관리위원회 주임 등 중국 산둥성 린이(臨沂)시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한국 기업의 중국진출 지원과 홍보마케팅 등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MO..
국내산 자동차의 내수 부진이 11월까지도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의 경우 북미·유럽지역에서의 선전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늘었지만 11월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오히려 감소했다. 올해 전체 자동차 생산대수는 400만대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3일 발표한 ‘11월 국내 자동산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11월 자동차 내수판매는 16만2748대로 전년동월 대비 0.4% 감소..
방폭제품의 원활한 북미지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 기술의 글로벌 시험인증 기회가 넓어진다.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TL)은 12일 북미지역 인증기관인 MET 레버러토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 방폭분야 기업의 북미지역 수출지원에 필요한 시험검사 업무에 적극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MET는 미국 볼티모어에 소재한 전기제품 및 규제 분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으로, 198..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지역 사회적경제의 성장비전을 논의하는 ‘2018 사회적경제 성장(Scale-up)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기업인, 지원조직 관계자 등 총 300명이 참석해 기술혁신 성과공유와 향후 발전방향을..
별도의 자본금이나 시스템을 갖추지 않아도 최소한의 기술인력만 확보하면 태양광이나 풍력 등을 이용해 소규모로 생산한 전기를 시장에서 보다 쉽게 사고팔 수 있도록 전력중개사업 진입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전기사업법 및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전력시장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는 것을 핵심 골자로 하는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제도’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은 1MW 이하의 신재생에너지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최근 고양시에서 발생한 열수송관 파열, 저유소 화재 등과 관련해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 아래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장회의를 주재하고 “향후 공공기관별 사고재발 방지대책 이행상황을 강도높게 점검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에너지시설에서 잇따른 안전사고..
국내 유통업계의 발전 방법과 방향을 모색하고 업계 종사자들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대한민국 유통인 화합의 행사인 제6회 유통산업주간이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첫날 개막식에는 조영신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을 비롯해 유통분야 협회장 및 단체장과 기업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수 활성화에 기여한 코리아세일페스타..
주 52시간 근로제가 본격 시행된 지 6개월째를 맞고 있지만 제도 적용 기업 4곳 중 1곳은 여전히 근로시간 단축을 해결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 단축의 연착륙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제도로는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 기업의 절반이 ‘탄력근로제’를 꼽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 52시간 근로시간제 기업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부터 근로시간 단축을 적용받..
정부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1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각계 각층의 민간전문가와 함께 ‘전기요금 누진제 TF’를 구성한 후 첫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날 출범한 누진제 TF에는 소비자·시민단체와 함께 전력·소비자 분야의 학계, 국책연구기관, 법률계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민간위원들이 참여했다. 누진제 TF는 사상 유례없는 폭염을 겪었던 올..
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등이 검출된 서·남해안 해역의 양식장에서 생산됐음에도 해양수산부 등 관련 당국의 아무런 안전조치 없이 굴, 넙치(광어) 등 수산물이 시중에 유통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4일 이 같은 내용의 ‘수산물 안전 및 품질 관리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2014∼2018년 전국 71개 패류 생산해역 위생조사를 벌인 결과 서해안과 남해안의 1..
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 “국회가 서민생활과 국가경제의 어려움을 걱정하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예산안을 처리해 주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내년도 예산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법정시한 안에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했고, 국회 내부의 사정이 얽혀 예산안이 이번 주에 처리될지 여부도 불투명해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내년도) 예산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