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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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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군포·광명시, 생활폐기물 처리의 경계를 허물다…전국 최초 ‘상생소각’ 순항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부이사관 승진 △국정상황과장 권혜린 △언론소통행정관 박효건 △시민사회기획행정관 김영선 △조세심판원 조사관 오광표 ◇서기관 승진 △국정과제관리관실 김진한 ◇과·팀장급 △민정기획행정관 차동민 △시민사회지원행정관 정재훈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과 572돌 한글날을 기념해 경기도 여주 영릉(英陵)을 방문했다. 현직 대통령이 세종대왕을 모신 영릉을 참배한 것은 1994년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24년 만이다. 영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능침, 정자각 등을 제외한 재실, 홍살문, 참배로 등 능제에 대한 복원·정비 공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청와대 측은 이날 “문 대통령이 ‘세종대왕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프랑스·이탈리아·교황청(바티칸)·벨기에·덴마크 등 유럽 순방을 한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9일 공식 발표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우선 13∼18일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국빈 또는 공식 방문해 두 나라와의 우호 협력 관계를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는 외교·..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문재인정부는 (북한과)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을 이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글날 경축식에 참석해 “2005년 노무현정부는 북한과 함께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을 시작했으나 남북관계의 기복으로 멈췄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세종대왕께서 한글과 땅을 주셨을 때 우리 겨레는 하나였다”며 “그러나 세계 냉전은 겨레와..
2018 노벨평화상, 콩고 의사 네니스 무퀘게 선정(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을 접견하고 한반도 정세와 한·러 경제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리 한반도 프로세스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이를 평화적인 방법으로 이뤄야 한다는 우리 정부 입장에 대해 일관되게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셨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른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선제적 조치를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기상상황과 태풍 대처 계획 등을 보고받고 17개 시·도를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태풍 직접 피해가 우려되는 남해안 지역 지자체별 대응상황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이번에도 지난 여름 태풍 ‘솔릭’ 때와 같이..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63·경북)을 신임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조 후보자는 단국대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서섹스대에서 도시및지역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를 거쳐 한국환경회의 공동대표, 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조 후보자는 오랫동안 환경 관련 시민운동..
문재인 대통령은 5일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내년을 계기로 남과 북, 재외동포가 함께 하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롯데월드에서 열린 제1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남북이 함께 크게 기념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내년 3·1운동 100주년은 남과 북, 그리고 전 세계 740만 재외..
앞으로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근로자가 사망·질병·고령 등으로 법적으로 규정된 근무일수를 채우지 못하더라도 퇴직공제금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운영의 합리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건설근로자공제회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제도는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P2P(Peer to Peer) 금융 관련 민원 중 ‘대출 피해’가 많아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시장질서 마련을 위한 법률 제정 등 적극적인 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P2P 금융’ 관련 민원 3155건의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P2P 금융이란 은행이나 보험·증권 등 금융회사를 거치지 않고 중계업체(P2P 플랫폼)를 통해 다수의..
국무총리실이 이낙연 총리의 연설문을 민간 작가에게 맡겨 세금낭비와 국가기밀 누출을 초래했다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에 “규정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정면 반박했다. 앞서 심 의원은 ‘이 총리의 연설문 작성 과정에 자격 없는 민간인이 참여해 수당을 받았다’는 주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총리실은 4일 오전 해명자료를 통해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민간인 A씨에게..
정부가 5개 유망 산업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프로젝트 이행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9만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여기에 정부 지원사업을 통한 일자리 1만5000개를 합치면 향후 4년간 10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특히 민간 투자프로젝트 이행으로 파생되는 연관 산업 분야의 간접고용 효과까지 감안하면 정부의 유망분야 투자지원 방안에 따라 창출되는 일자리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