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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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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군포·광명시, 생활폐기물 처리의 경계를 허물다…전국 최초 ‘상생소각’ 순항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로 인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낙마에 큰 충격을 받은 재계가 감사위원 분리선임 등 대주주의 경영권 견제를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단 재계는 당초 우려했던 3월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가 사실상 어려워진데 안도하면서도 일부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사내외이사의 충실의무 명문화 등 보다 강력한 경영권 견제 방안을 담은 개정안 발의가 이어지자 긴장을 늦..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이 국민연금을 비롯한 소액주주들의 반대로 좌절되자 재계가 일제히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7일 열린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배상근 전무 명의의 입장문에서 “특히 국민연금이 이번 결과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그동안 조 회장이 대한항공 주주..
대한상공회의소가 27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이 좌절된 것과 관련해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에 대한 객관적인 요건 및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경상 대한상의 상무는 이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이 부결된 대한항공 주주총회 결과에 대해 “스튜어드십 코드 발동 요건이 불분명하고 주주가치 훼손을 명확히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사회적 여론과 기업이미지 손상에 무게를 두고 결정..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공장 설립을 위한 수도권 규제완화 첫 관문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에 심의 요청한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물량 추가공급 안건이 전날 개최된 본위원회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공장 설립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제조공장(FAB) 4개를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약 448만㎡ 규모의 부지를 확..
정부가 깃털처럼 가벼운 금속소재, 1분 내 충전 가능한 2차전지, 암세포 파괴용 나노로봇 등 성공 가능성은 낮지만 기존 제조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도전적 연구개발(R&D) 투자 육성에 나선다. 산업계 최대 난제에 도전하는 R&D를 지원하는 게 주된 목적인 만큼 연구목표 달성에 대한 평가등급 부여를 없애는 등 실패에 따른 기업 및 연구기관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25일 “앞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뒷받침해 에너지효율혁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세종시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등 에너지 분야 주요 이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는 올초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을 최우선 정책 아젠다로 천명하고..
두산인프라코어가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에 신흥시장 공략에 적지 않은 역할을 했던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가 다시 활성화 계기를 마련한 점도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달 들어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중동 등 신흥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9~20일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아프리카 지역 건설기계 딜..
◇과장급 전보 △혁신행정담당관 김영규 △전력산업과장 윤요한 △원전환경과장 손호영
포항지진과의 연관성으로 지열발전 사업을 영구 중단키로 하는 등 홍역을 치른 정부가 바이오가스를 새로운 대체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22일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시범사업 신규과제 지원계획을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그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바이오가스를 수소로 전환하는 수소융복합충전소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게 정부 복안이다. 바이오가스란 음식물쓰레기, 가축분뇨,..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의 원인으로 당시 인근 지역에서 시범 가동되던 지열발전소가 지목됨에 따라 정부가 추진하던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전환정책도 일정 부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0일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의 ‘포항지진과 지열발전간의 연관성 분석 연구결과’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갖고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온 ‘(MW급)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을 관련..
정부가 신북방정책의 핵심 국가인 카자흐스탄에 현대자동차 승용차 조립공장 설립과 한국 원전의 현지 진출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등 양국간 호혜적 경제협력 강화와 상호 투자증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카자흐스탄 정부대표단과 제8차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간 무역·투자, 산업·에너지, 보건의료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을..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저를 보러 오신 분들이 아니라 한류스타들을 보러 오신 것 같습니다.” 지난 12일 오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최대 쇼핑센터인 원우타마 쇼핑몰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축사 도중 농담을 던지자 행사장 안은 웃음과 함께 큰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 원우타마 쇼핑몰을 찾은 말레이시아인들 중 상당수는 전시회 홍..
동국제강이 장세욱 부회장과 김연극 사장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고 종합건설업을 새로운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동국제강은 15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제6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어진 이사회에서 김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익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동국제강에 입사한 김 사장은 봉강사업본부장, 후판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후 지난해 7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
한국과 말레이시아 경제인들이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양국 경제인들은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말레이시아의 ‘동방정책’의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보다 많은 사업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상공회의소(NCCIM), 말레이시아투자진흥청(MIDA)과 공동으로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확대 도입을 추진 중인 탄력적 근로시간제(탄력근로제)가 민주노총의 반대로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발전 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 노사가 합의안을 도출하는데 성공했다. 한국동서발전은 14일 장기간 근로개선과 효율적 근로시간 활용을 위한 2개월 단위 탄력근로제를 도입한다는데 노사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탄력근로제는 장시간 근로개선 안착이라는 근로기준법 개정 취지를 적극 실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