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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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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군포·광명시, 생활폐기물 처리의 경계를 허물다…전국 최초 ‘상생소각’ 순항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관광 유니콘기업 육성, 광역관광센터 설립 등 국내 관광산업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한 관련 업계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부도 오는 2022년까지 해외 관광객 2300만명 유치, 연관 일자리 100만여개 창출 등을 달성하기 위한 관광 혁신전략 추진계획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초청해 ‘제19차 관광산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가 전세계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을 통해 민간과 함께 비관세장벽 애로사례를 발굴하고 공동 대응체계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관련부처·무역협회·코트라·업종별 협단체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김승호 신통상질서전략실장 주재로 ‘제18차 비관세장벽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관 합동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 등 주요국가와의 FTA 체결 등으로..
포스코가 강원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0억원을 출연한다. 포스코는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일대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재해성금 10억원 중 2억원은 산불 발화점 중의 한 곳으로 피해가 심한 옥계지역에 주거대책용으로 지정 기탁하게 된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가 8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배포한 논평을 통해 “지난 반세기 대한항공을 국내 최대 항공사로 이끈 조양호 회장은 대한민국 항공·물류산업 발전의 산 증인이었다”며 “고 조양호 회장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한·캐나다 경제협력위원장과 한·프랑스 최고경영자클럽 회장을 역임하는 등 민간 외교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특히 지난 2008..
캐나다가 자국 철강산업 보호를 위해 발동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대상에서 한국산 제품을 제외키로 결정한 가운데, 이에 앞서 올초 관세장벽을 높였던 유럽연합(EU) 역시 같은 조치를 취할지 여부에 국내 철강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철강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CITT)는 지난 3일(현지시간) 철강 세이프가드 산업피해 조사결과 및 최종조치 권고안을 발표하면서 한국산 철강제품..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혁신생태계 조성에 발벗고 나섰다. 박 의원이 이끌고 있는 국회철강포럼은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표적인 철강도시들과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등 핵심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철강지역의 위기극복을 위한 협력방안을 골자로 하는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포항시,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캐나다가 자국 철강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발동키로 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대상에서 한국산 철강제품을 전면 제외키로 하면서 미국·유럽연합(EU)에 이은 관세장벽 강화로 고심하던 국내 철강업계가 한시름을 놓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CITT)가 지난 3일(현지시간) 발표한 철강 세이프가드 산업피해 조사결과 및 최종조치 권고안에서 한국산을 전면 제외했다고 4일 밝혔다. CITT는 이번 권고안을..
디자인 주도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혁신을 이끌고 있는 유망 중소·중견기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서울에서 마련됐다. 정부는 이 같은 혁신 성공 사례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2019년 디자인 혁신유망기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경모 LG전자 연구소장, 최헌정 대유위니아 상무 등 업계 대표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양대축으로 세계 최고의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안전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에너지전환 정책성과를 더욱 확산시키고 에너지신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상임위 업무보고를 통해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경쟁력..
한국가스공사가 세계 무대에서 우리나라 가스산업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선보였다. 한국가스공사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하이 세계엑스포전시관(SWEECC)에서 열리는 ‘LNG 2019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LNG 컨퍼런스는 세계가스총회(WGC)·가스텍(Gastech)과 함께 국제가스연맹(IGU)이 주관하는 가스업계의 세계 3대 컨퍼런스·전시회 중 하나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에 유치한 바 있다..
정부가 국내 제조업 분야의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소기술의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했다. 오는 2030년까지 차세대연료전지 등 총 15건을 제안해 전체 국제표준의 약 20% 이상을 점유한다는 게 골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일 글로벌 수소경제를 주도해 나가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로드맵’을 수립·발표했다. 이번 표준화 로드맵은 수소기술..
정부가 유럽연합(EU)의 철강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국내 철강업계의 피해를 보상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국내로 수입하는 EU산 철강제품에 대한 약 5681만유로 규모의 양허정지 실시 통보문을 세계무역기구(WTO) 상품이사회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조치가 지난 2월 2일 EU 집행위원회가 발동한 철강 세이프가드에 대한 양허정지 권한을 확보하..
현대중공업그룹과 통합을 앞둔 대우조선해양의 새 수장에 오른 이성근 사장이 1일 취임사를 통해 경영정상화의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이 사장은 이달부터 현대중공업의 실사 작업이 시작되는 점을 의식한 듯 ‘독자경영’과 ‘자존심 회복’을 거듭 강조해 주목을 끌었다. 업계 일각에서는 독자경영 및 자존심 회복이란 단어를 거듭 힘줘 강조한 이날 이 사장의 취임사가 현대중공업-대우조선 통합 작업이 이달 기업실사는 물..
관리종목 지정으로 위기에 몰린 동부제철 김성수 사장이 다시 한번 산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재신임을 받았다. 이에 따라 현재 채권단이 추진 중인 동부제철 매각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동부제철은 29일 서울스퀘어 빌딩에서 열린 제3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유홍섭 총괄 부사장도 이날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했다. 김 사장의 사내이사 연임은 자본잠식률 50% 초과에 따른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