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23호' 취항…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강화
서해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단속할 대형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23호’가 26일 취항식을 갖고 본격 투입된다. 무궁화23호는 해수부가 213억원을 들여 경남 사천시 HK조선소에서 건조한 대형(1638톤) 지도선이다. 길이 79.6m, 폭 13m, 깊이 7.4m로 최대 속도 18노트(시속33km/h)까지 달릴 수 있으며, 알파레이다, 주·야간 감시시스템, 전자해도시스템, 위성항법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