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인구, 2030년부터 감소…충남·세종은 2040년까지 증가
수도권 인구가 2029년 정점에 이른 후 2030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충남과 세종은 2040년까지 꾸준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반면, 서울, 부산, 대구, 전남은 인구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3∼2040년 장래인구추계 시도편’에 따르면 전국 인구는 지난해 5022만명에서 계속 성장해 2030년에 5216만명으로 정점에 이른 후 계속 감소해 2040년에는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