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미국이어 유럽·동남아 항로 임시선박 투입
해양수산부는 수출기업 선적공간 부족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미주 동부항로, 유럽항로에 임시선박을 추가 투입하고, 동남아항로에도 긴급한 수요가 있는 노선을 중심으로 선복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HMM과 SM상선은 선적공간 부족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LA, 오클랜드, 벤쿠버 등 미주 서부항로에 이달에만 3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한다. 내년에도 매월 2척 이상의 임시선박을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