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ennypark308
조정장에 '100만원 벽' 와르르…황제주 12→5개로 급감
반도체 꺾일때… 금리인상기 수혜 금융ETF '조용한 질주'
예탁금 100조 시대… 증권사별 이용료율 최대 2.9배 차이
반도체 조정에 코스피 급락…수급 충격에 낙폭 확대
반도체 랠리에 코스피 13% 급등…6300선 회복
한화자산운용이 미국 벤처캐피털(VC)과 손잡고 K-콘텐츠를 비롯한 아시아 문화산업 투자 확대에 나선다. 콘텐츠·라이프스타일·지식재산권(IP) 분야를 전담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투자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한화자산운용은 미국 독립계 VC인 마시펜 캐피탈 파트너스(MarcyPen Capital Partners LLC)와 문화산업 투자 합작법인인 '마시펜아시아(MarcyPen Asia)'를 출범한다..
NH투자증권의 투톱 체제가 본격화한 가운데 이번 상반기 인사와 조직개편은 '변화를 앞둔 안정'으로 요약된다.대표 선임에 따른 승진자 3명이 배출된 것을 제외하면 올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주요 임원들 모두 유임시키면서 조직 안정에 무게를 실었다. 처음 도입된 각자대표 체제인만큼 시행착오를 줄이고, IB(기업금융)와 WM(자산관리)으로 나눠진 두 부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다만 연말에는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가 이뤄질..
'홈플러스 사태'관련 MBK파트너스에 대한 중징계 결론이 이번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월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가 포함된 징계안을 사전통지한 이후 2차례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었지만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는 2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기한 연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인데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면서 MBK에 대한 제재 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MBK파트너스에 대한 중징계가 확정되면 국..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사 모간스탠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모간스탠리운용의 대표 펀드를 처음 선보인다. 글로벌 자산 배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해외 우량 운용사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자산관리(WM)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투자증권은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김성환 사장과 마이크 레빈 모간스탠리운용 아시아 대표, 한승수 모간스탠리 한국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IBK투자증권은 3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광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전략기획팀장과 하노이지점장,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기업투자금융(CIB)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을 맡..
NH투자증권이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며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해 사업 부문별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자본 효율성과 내부통제를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NH투자증권은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재욱·배광수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NH투자증권은 단독대표 체제를 마무리하고 각자대표..
채권형 랩 상품을 운용하면서 고객 자산을 부적절하게 운용한 증권사에 대해 금융당국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첫 분쟁조정 결정이 나왔다. 자본시장법상 투자일임업자의 선관주의 및 충실의무 위반을 인정한 첫 사례로, 향후 유사 분쟁의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전날 채권형 랩 상품을 부실하게 운용해 고객에게 손해를 입힌 증권사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분조위는 증..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ETF 수익률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면 중국 AI·반도체 테마 ETF가 새로운 강세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빅테크와 국내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됐던 AI 투자 수요가 중국 기술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2주간(6월 15~26일) ETF 수익률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7종이 41~45%대 수익률을 기록하며..
한국거래소가 상장법인의 내부자거래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K-ITAS)를 전면 개편했다. 내부자가 직접 시스템에 등록하고 매매 당사자에게도 거래내역과 규제 안내를 실시간 제공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높여 불공정거래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최근 K-ITAS를 개편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K-ITAS는 상장법인 내부자가 자사주를 거래할 경우 거래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이후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외국인이 이달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37조원 넘게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반기·분기 말 리밸런싱 수요가 맞물린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대규모 매수에 나서며 외국인 매물을 받아낸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6월 1~26일)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7조48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6조9629억원을 순매..
금융감독원이 계약서를 수정해 매출을 부풀리거나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조작해 공사손실 인식을 미루는 등 기업들의 대표적인 회계위반 사례를 공개했다. 기업과 감사인이 결산·감사 과정에서 동일한 오류를 반복하지 않도록 실제 심사·감리 사례를 공유해 회계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2025년 하반기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 10건을 공개했다. 이번 사례는 매출·매출원가와..
상상인증권이 다음 달 '동전주 퇴출제' 시행 일주일 앞두고 주가가 다시 1000원 미만으로 주저앉았다. 올해 2월 처음으로 동전주를 탈피하며 반등 기대감을 키웠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현재 국내 상장 증권사 가운데 유일한 동전주로, 한때 같은 처지였던 SK증권이 2000원대 주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업계에서는 상상인증권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도 최근 수년간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한양증권이 최대주주인 KCGI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수혈받는다.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규 사업 진출에 필요한 자기자본을 확충하고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한양증권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38만952주로, 신주 발행가는 주당 2만1000원이다. 총 조달금액은 499억9999만원 규모다. 신주는..
'소액 분산투자'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은 상장지수펀드(ETF)가 증시 활황에 따른 가격 급등으로 투자 접근성이 낮아지면서 본연의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좌당 가격이 10만원을 넘는 ETF가 100개 돌파를 눈앞에 둔 데다, 최근에는 종가 기준 100만을 기록한 주식형 ETF까지 등장하면서 소액 투자자의 진입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ETF 액면분할 허용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지만 관련 법적 근거가 마련되..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 열기가 과열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들을 소집해 신용융자와 미수거래 등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최근 '빚투' 규모가 빠르게 늘면서 시장 변동성 확대 시 대규모 반대매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24일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 CRO 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