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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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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의 '선택과 집중'…스텔란티스 韓 재도약 시동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2026년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AI 머신러닝 기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을 공개했다. 모셔널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테크니컬 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중장기 전략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모셔널은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의 무인 자율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CES를 관통한 트렌드는 '피지컬 AI'다. 인공지능(AI)이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실물 시스템과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무대로 재편됐다. 특히 한국 기업들은 기술 콘셉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활용 장면을 전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11일 CES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까지 미..
현대차·기아가 로봇에 직접 탑재돼 스스로 인지·판단하는 AI 칩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피지컬 AI' 실현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 AI(네트워크 연결없이 기기 자체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를 위한 전용 AI 칩 개발을 마치고 양산 준비를 마쳤다고 8일(현지시..
현대모비스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핵심 구동부품인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며 로봇 부품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자동차 부품 양산 경험을 기반으로 로보틱스 핵심 부품 내재화에 나서고, 중장기적으로는 더 많은 로봇 부품 개발과 그룹 외부로 시장 확대까지 한다는 구상이다. 오세욱 현대모비스 로보틱스사업추진실 상무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기간 현..
국내 자동차 업계가 술렁였다. 지난해 말 국내에 출시된 테슬라 감독형 FSD를 경험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기 때문이다. 자율주행은 이제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테슬라의 FSD 도입은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현실과 대비되며 조명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비교적 이른 시점부터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 2010년대 중반부터 차로 유지 보..
현대위아가 전동화·SDV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열관리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열관리 전문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전기차를 넘어 내연기관·하이브리드·EREV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열관리를 차량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위아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전시장에서 통합 열관리 모듈(ITMS), 쿨링 모듈,..
현대위아가 로봇과 설비 자동화를 결합한 제조 물류 자동화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단순 로봇 판매를 넘어 시스템 통합(SI) 기반의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앞세워, 그룹의 다크 팩토리 전략과 외부 B2B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7일(현지시간)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 상무는 CES 2026 현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현대위아의 로봇 사업은 로봇 단독이 아니라, 설비 자동화와 결합..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그룹 차원의 핵심 전환 전략으로 재확인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역시 가정용이 아닌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검증과 안전, 데이터 축적을 통해 선업 전반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재훈 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대차그룹 전시관을 방문해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은 결국 속..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CES 2026에 참가해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제로원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CES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인 현대 크래들과 협력해 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제로원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CES 2026 현장을 찾아 "두산의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 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전시 참관과 함께 현지에서 글로벌 공개채용 면접에도 직접 참여하며 미래 사업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섰다. 박정원 회장은 7일(현지시간) 박지원 그룹부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스캇박 두산밥캣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
현대위아가 새로운 모빌리티 열관리 부품을 공개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열관리 전문사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7일(현지시간) 현대위아에 따르면 CES 2026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전시장에서 새롭게 개발한 열관리 시스템 부품 3종을 공개했다. 통합 열관리 모듈(ITMS·Integrated Thermal Module System)과 쿨링 모듈, 슬림 HVAC(Slim Heating Ventil..
현대모비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 공급에 나서며 로봇 부품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현대모비스는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 시점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발표로 현대모비스는 로보틱스 신사업 분야에서 첫 고객사를 확보하며, 차량 부품을 넘어 글로벌 로봇 부품..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과 손잡고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공동 개발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CES 2026 현장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SDV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미래 차량 기술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지시간 7일 현대모비스 전시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정수경 현대모비..
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개막한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현대차그룹 부스를 방문해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MobED)'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② 정의선 회장이 퀄컴 부스에서 아카시 팔키왈라 퀄컴 최고운영책임자(COO·오른쪽)의 안내를 받고 있다. ③ 정의선 회장이 LG전자 부스를 찾아 류재철 최고경영자(CEO·왼쪽)와..
주차 로봇이 전기차를 번쩍 들어 옮기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분주하게 작업을 수행한다. 음악이 흐르자 로봇 개 스팟은 네 다리와 긴 목을 흔들며 군무를 춘다. 한쪽에는 납작한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가 각종 장비를 얹고 전시장을 누빈다. 공상과학 영화 속 장면이 CES 2026에서 현실이 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제품과 기술을 공개하며,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