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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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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해남서 서울까지 충전 없이 한 번에…BMW iX3, 장거리서 더 빛났다
벤츠 코리아, 600km 넘게 달리는 전기 SUV 'GLB' 사전계약 실시…6990만원부터
수소차 5만대 시대 열었는데…보조금 삭감에 보급 확대 '제동'
수입차 선택 기준은 '가격'...첫 구매는 안전·품질, 재구매는 주행성능 따진다
LG전자, NBCI TV·전기레인지 부문 1위…홈닉도 주거 플랫폼 선두
기아가 글로벌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에 전기차를 지원하며 해양 환경 보호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기아는 오션클린업의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EV3 2대와 EV4 2대 등 총 4대의 전기차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EV6 1대와 니로 EV 3대를 지원한 데 이은 것으로 제공된 차량은 해양과 하천에서 폐플라스틱을 수거하는 오션클린..
현대글로비스가 2030년까지 9조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투자 프로젝트에 돌입하면서 재무 전략을 총괄하는 유병각 기획재경본부장(CFO)의 역할도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자동차운반선(PCTC) 확대와 글로벌 물류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AI)·로보틱스 투자까지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가운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성장 투자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려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 물류기업을 넘어 글로벌..
롯데렌탈이 자체 신용등급만으로 1400억원 규모의 해외 자금을 조달하며 글로벌 자본시장 조달 역량을 입증했다. 국내 채권시장 대비 낮은 금리로 장기 자금을 확보하면서 이자 비용 절감과 재무 안정성 강화 효과도 기대된다. 롯데렌탈은 지난달 30일 만기 3년, 9000만달러(약 1400억원) 규모의 외화 변동금리채(FRN)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외화채 발행은 은행이나 계열사의 지급보증 없이 롯데렌탈..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차량 배터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기 쉽고 냉방장치와 블랙박스 등 전장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방전 위험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앤컴퍼니는 2일 장마철을 맞아 차량 배터리 상태를 점검하는 방법과 여름철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기상청은 지난 1일 중부지방 장마가 시작됐다고 발표했으며, '2026년 7~9월 3개월 전망'에서는 7..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르망 24시간 완주 뒤에는 현대차그룹의 수소 물류와 로보틱스 기술이 있었다. 수소전기트럭이 레이스 장비를 친환경적으로 운반했고, 산업용 착용 로봇은 정비 인력의 작업 부담을 줄이며 극한의 모터스포츠 현장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인 '박스 버기'도 처음 공개됐다. 2일 현대차그룹은 최근 프랑스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제94회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운전석에 앉아 가속 페달을 밟자 거대한 스크린 속 도로가 실제처럼 빠르게 흘러갔다. 스티어링휠을 돌리는 순간 운전석을 품은 콕핏 전체가 함께 기울었다. 노면을 타고 올라오는 진동과 타이어 소음까지 생생하게 전달됐다. 가상공간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을 만큼 실제 차량과 흡사한 주행 감각이다. 2일 기자가 찾은 경기 화성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스튜디오'..
르노코리아가 지난 6월 내수 3400대, 수출 1251대 등 총 4651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 차량 4대 중 3대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차지했다. 르노코리아는 6월 내수 3400대와 수출 1251대를 기록해 총 465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전월 대비 17.5% 증가했다.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1324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D세그먼트 SUV 그랑 콜레오스 1313대, 쿠페형 SUV 아르카..
GM 한국사업장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6월 완성차 기준 총 4만8134대(내수 1049대·수출 4만7085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들어 1월과 3~6월까지 다섯 차례 월 4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판매는 27만5523대(내수 5271대·수출 27만252대)로 지난해..
BMW코리아가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낸다. 차세대 전기차 시대를 열 전략 모델 '더 뉴 BMW iX3'를 국내에 출시에 힘이 실린다. 판매 가격은 더 뉴 BMW iX3 50 xDrive SE 7990만원, M 스포츠 8690만원부터 8710만원, M 스포츠 프로 9190만원이다. iX3 모델은 BMW의 미래 비전이 담긴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양산 모델로, 디자인부터 디지털 경험, 주행 성능..
현대로템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로템은 ESG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는 '창의적 혁신으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성장'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추진 성과와 계획을 담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
KG그룹이 그룹 내 주요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을 단행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강화에 나섰다. KG그룹은 곽재선 회장이 그룹 주요 상장사인 KG케미칼과 KG이니시스가 각각 10만주씩, 총 20만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사주 취득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두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에 비해 현재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룹은..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이 추진하는 '부산공장 글로벌 허브 전략'이 단순 생산을 넘어 개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에서 생산 예정인 '폴스타 4'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부품 설계와 국산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부산공장이 글로벌 생산기지를 넘어 연구·개발(R&D) 기능까지 갖춘 복합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폴스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KAIST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현업 과제 해결에 나섰다. 임직원과 대학원생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제조와 연구개발(R&D), 품질, 공급망관리(SCM)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30일 한국앤컴퍼니그룹은 KAIST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GSDS)과 공동으로 '제2회 한국앤컴퍼니그룹-KAIST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23일 대전 한국테크노돔에서 최종..
현대위아가 공급망 관리와 탄소중립, 안전보건 등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위아는 고객과 협력사, 주주 등 이해관계자에게 ESG 경영 목표와 이행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투명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ESG 거버넌스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체계, 주요 성과 등이 담겼다. 현대위아는 이중 중대성..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생산체계 혁신과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생산거점 확대를 넘어 미래 핵심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글로벌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중심으로 미래차 생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생산을 확대하며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