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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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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해남서 서울까지 충전 없이 한 번에…BMW iX3, 장거리서 더 빛났다
벤츠 코리아, 600km 넘게 달리는 전기 SUV 'GLB' 사전계약 실시…6990만원부터
수소차 5만대 시대 열었는데…보조금 삭감에 보급 확대 '제동'
수입차 선택 기준은 '가격'...첫 구매는 안전·품질, 재구매는 주행성능 따진다
LG전자, NBCI TV·전기레인지 부문 1위…홈닉도 주거 플랫폼 선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전국 공식 딜러사들과 함께 산림보호 봉사활동에 나서며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9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춘천숲체원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의 일환으로 '세이브 더 포레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임직원 40명이 참여해 약 2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숲길 훼..
KG모빌리티(KGM)가 부분변경을 거친 '뉴 토레스'를 출시하며 내수 판매 확대에 시동을 건다. 액티언과 토레스 EVX 연식변경 모델까지 동시에 선보이며 SUV 라인업 전반의 상품성을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토레스는 KG그룹 편입 이후 KGM의 흑자 전환을 이끈 핵심 모델인 만큼, 이번 상품성 개선이 판매 반등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0일 KGM은 '뉴 토레스'를 출시하고 본계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기자실을 찾았습니다. 지난 14일 양재사옥에서 열린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에 앞서 이뤄진 예고 없는 방문이었습니다. 재계 총수의 기자실 방문 자체가 드문 일인 만큼, 현장에서 그의 행보를 두고 적잖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약 10분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정 회장은 사옥 리뉴얼의 배경부터 공간 철학, 조직 문화에 대한 생각까지 담담하면서도 허심탄회하게 풀어냈습니다. 형식적인 메시지 전달..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 베트남 하노이시가 전기 오토바이 확산과 배터리 교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남아 최대 이륜차 시장 중 하나인 베트남에서 친환경 교통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전기 이륜차 시장 선점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19일(현지시간) 혼다, 하노이시와 '전기 이륜차용 공공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조기에 마무리하며 4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어갔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자동차 부품 산업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노사가 '원팀' 기조 아래 조기 합의에 나서며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한 모습이다. 19일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 14일 충남 아산 도고공장에서 2026년도 임단협 체결식을 열고 노사 간 최종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11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다. 더불어 TCR 클래스 6연패와 함께 차세대 고성능 엔진의 내구성 검증까지 마무리하며 현대차의 고성능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8일 현대차는 지난 16~17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에서 열린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 엘란트라 N TCR 1대와 엘란트라 N1 컵..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올해 1분기 LNG선과 전용선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중동 리스크와 해운 시황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안정적인 장기계약 기반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18일 대한해운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2778억원, 영업이익 7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였던 548억원을 36% 웃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 부분변경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디지털 경험과 주행 성능, 럭셔리 요소를 대폭 강화하며 초고급 세단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벤츠 코리아는 18일부터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메르세데..
경제6단체가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제계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국가 경제와 직결된 상황에서 대규모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산업 생태계 전반에 심각한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18일 공동성명을 통해 "정부와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노조가 기존 입장을..
LG 에너지솔루션이 차세대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 등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특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터리 소재부터 셀·팩·안전 기술까지 전방위 지식재산권(IP)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18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2026 발명왕·출원왕 시상식'을 열고 미래 배터리 기술 분야에서 우수 연구 성과를 낸 임직원 12명을 선정해 시..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꼽힌다. 전 세계적인 SUV 열풍 속에서 '슈퍼카의 영혼을 불어넣은 SUV'를 지향하며 람보르기니의 양적 성장을 견인해왔다. 최근 부분변경을 거쳐 국내 시장에도 상륙한 '우루스 SE'는 람보르기니의 전동화 전략인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황소자리의 심장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를 상징하는 핵심 모델이다. 이번 부분변경을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사업자 채비가 전기차 충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충전 서비스 사업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흑자 전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5일 채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핵심 사업인 충전 서비스 부문 매출은 1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다. 수익성 지표인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마진율..
현대로템이 루마니아 현지에서 무인소방로봇 시연회를 열고 재난대응 무인체계 기술력을 선보였다. 방산 중심이던 무인 플랫폼을 재난·안전 분야까지 확대 적용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현대로템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BSDA(Black Sea Defense, Aerospace and Security) 2026' 방산 전시회에서 루마니아 재난대응청(GIES)과 현지 언론 등..
팅크웨어가 글로벌 완성차 공급 확대와 자율주행 지식재산권(IP) 사업 강화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팅크웨어는 15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9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370억원이다. 회사 측은 일부 제품 공급 일정 지연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원부자재 가격 상승, 위안화 강세 등의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SM벡셀이 방산과 하이브리드 차량 부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기존 자동차 부품 사업 안정성에 고수익 신사업이 더해지며 수익 구조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이어졌던 적자 흐름을 끊고 세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366억원으로 직전 분기였던 지난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