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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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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北 김정은 방중, 정상회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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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역 역무실에서 동료 여성에 흉기 휘둘러…30대 男 검거
무려 12년 전에 완공된 이후 개통이 미뤄져온 북한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간의 신압록강대교가 북중 수교 77주년인 6일을 기해 공식적으로 완전히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만약 이를 기념하는 개통식까지 대대적으로 열릴 경우 양측에서 부총리급의 고위 관료가 현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양측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신압록강대교는 왕복 4차..
경기 용인특례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이틀간 6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 국내외 30개 기관의 캐릭터 42개가 참여한 가운데 퍼레이드와 공연, 체험 행사 등이 이어져 시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기념일을 즐겼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축제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조아용 페스티벌은 지난해 이상일 시..
경기 용인특례시가 26년간 자매도시 관계를 이어온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와 문화·관광·청소년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방문한 양저우시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린정위 공공외교협회 부회장 등 양저우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양저우시와 실무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7년에 대만을 무력으로 해방,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을 통일하겠다는 중국의 꿈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른바 량안의 싼디(三地·중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를 완전한 '하나의 중국'으로 통일하겠다는 원대한 야심 역시 실현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원래부터 어려운 과제였던 대만 해방이 정말 말처럼 쉽지 않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이 단정이 결코 과언이..
서방 자본주의의 상징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 처음으로 매장을 열기 무섭게 미국 정치권과 위구르 인권단체가 매장 폐쇄를 요구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달 29일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주도인 우루무치에 매장 2곳을 열고 현지 시장에 사상 처음 진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두 매장은 우루무치의 전통 시장으로 유명한 국제대바자..
대만이 미국으로부터 구입하는 F-16V 블록 전투기 66대 중 2대가 2일 타이둥(臺東) 즈항(志航)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대만은 마치 전투기를 기다렸다는 듯 환호했다.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막 끝낸 중국으로서는 불쾌하기 짝이 없는 국면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실제로도 전날 수많은 대만 시민들과 군사 애호가들은 이 역사적인 순간을..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구속영장이 검찰 단계에서 불청구된 가운데 경찰이 전직 보좌관을 다시 소환하며 보완수사에 나섰다. 해당 보좌관은 이번이 15번째 조사라며 장기간 이어진 경찰 수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1시께 서울청 마포청사에서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이 김 의원에 대한 구속 필요성 소명이 부족하다는 이..
가정폭력 피해자의 지속적인 폭행 호소와 스토킹 가해자의 재접촉 사실이 상담·모니터링 기관을 통해 경찰에 전달돼 후속 보호조치로 이어진 사례가 공유됐다. 서울경찰이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자치구와 민간 상담기관 등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2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울시와 함께 지난 1일 '관계성 범죄 대응 협력 강화'를 주제로 민관경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울지역 31개 경찰서 피해자보..
미국이 10월 1일의 중국 국경절 77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러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근 미국 방문과 미중 정상 간 합의 등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그저 마지 못해 축하했다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전날(현지 시간) 중국 국경절을 맞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명의의 짤막한 축하 성..
인천의 한 주택가에서 헌옷을 수거하다 쓰레기봉투 속 현금 2500만원을 발견한 60대 남성이 돈의 주인이 됐다. 경찰이 소유자를 찾기 위해 탐문과 지문 감식 등을 벌였지만 유실물 공고 후 6개월이 지나도록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서다. 2일 인천 제물포경찰서에 따르면 60대 A씨는 지난 8월 현금 1923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지급받았다. 지난 2월 10일 제물포구 금곡동의 한 빌라 옆에서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현금 2..
강원 대관령의 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0.3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첫 영하권 기온을 기록했다. 평년보다 7.1도 낮은 수준이다. 철원과 파주도 5도를 밑도는 등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쌀쌀한 가을 아침을 맞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해발고도가 높은 대관령은 가을철 찬 공기가 유입되면 평지보다 기온이 빠르게 낮아지는 지역이다. 2023년 10월 6일에도 대관령의 아침 기온이 영하 0...
"시민 한 분 한 분 삶의 변화로 수원 대전환을 완성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민선 9기엔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가를 시정의 기준으로 삼겠다"며 "매달 나가는 생활비가 줄고, 소상공인의 장사가 더 나아지고, 좋은 일자리가 생겨야 시민은 달라졌다고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꿔 나가겠다"며 '10..
수원특례시가 이동노동자들이 업무 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12월 31일까지 '이동노동자 연계형쉼터'를 시범 운영한다. 1일 수원시에 따르면 연계형쉼터는 별도의 쉼터 시설을 조성하는 대신 이동노동자 이용이 많은 편의점 등 기존 생활 인프라를 활용해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동노동자의 접근성을 높이면서 시설 조성에 필요한 공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장안구 3개소, 권선구 2개소,..
내년 중국 경제가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 같은 악재 등의 만성화로 올해보다 더 나쁜 성적을 거머쥘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과 비교할 경우 올해 경제가 가장 나쁜 해로 기록될 수 있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내년은 아예 끔찍한 한해가 될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과 외신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할 경우 현재 중국 경제는..
성남, 용인, 수원, 화성 등 경기남부 4개 시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에 나섰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상일 용인시장은 1일 성남 분당구 대장근린공원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이하 시민연합회) 대표 4명을 비롯한 4개 도시 시민들도 함께했다. 이날 두 시장은 시민 대표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