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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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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가 창단 50년 만에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챔피언에 등극했다. 워싱턴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WS 7차전에서 6-2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0-2로 끌려가던 7회 앤서니 렌던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격한 후 하위 켄드릭의 투런포로 2-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8회 후안..
프로 데뷔 1년을 맞은 이강인(18·발렌시아)이 시즌 두 번째로 선발 출장기회를 잡았다. 발렌시아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세비야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9라운드 경기에서 퇴장을 당해 오사수나전에 결장했던 이강인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24분 루벤 소브리노와 교체될까지 69분을 뛰었다..
1패만 더하면 강등권 탈출이 불가능해지는 제주 유나이티드와 올해도 잔류왕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제주는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19 파이널B 36라운드 홈경기를 벌인다. 정규리그 마감까지 3경기를 남기고 하위 스플릿인 파이널B에 속한 여섯 팀 가운데 7위 상주 상무(승점 49)와 8위 수원 삼성(승점 44), 9위 성남..
벼랑 끝에 몰렸던 워싱턴 내셔널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또 무너뜨리며 월드시리즈를 최종전까지 끌고 갔다. 워싱턴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홈런 3방으로 휴스턴 마운드를 무너뜨려 7-2로 이겼다. 1∼2차전에서 이긴 뒤 안방에서 3∼5차전을 모두 패해 벼랑 끝에 몰렸던 워싱턴은 기사회생해 휴스턴과 마지막 외나무다리 대결을 벌인다. 워싱..
한국 야구대표팀이 푸에르토리코와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대표팀 전력을 최종 점검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다음 달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에 대비해 푸에르토리코와 맞대결을 벌인다. 대표팀은 지난 11일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선수들부터 우선 소집해 훈련을 시작한 대표팀은 이후 LG, N..
파울루 벤투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대회에 대해 “진중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다. 벤투 감독은 3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회 기자회견에서 “한일전이 갖는 의미에 대해 잘 안다”면서 “어떤 경기보다 치열한 라이벌전이라는 것 잘 알고 있다. 한일전은 이번 대회 우리 팀의 마지막 경기인데, 첫 두 경기 잘 치르고 마지막 경기까지 잘 준비해서 대회에서 우리가..
올 시즌 20승을 수확한 조쉬 린드블럼(32·두산 베어스)와 17승의 김광현(31·SK 와이번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디애슬레틱의 칼럼니스트 켄 로즌솔은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좌완투수 김광현은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뛰길 바라고 있다고 전해왔다”며 “김광현의 소속팀 SK는 고민 중”이라고 했다. 실제..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유벤투스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고 영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모하메드 살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을 관찰했다”고 보도했다. 연일 주가를 올리는 손흥민이 유벤투스의 레이더망에 들어왔다. 유벤투스는 손흥민을 위해 스카우트까지 파견했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골대만 두 번..
김태형(52) 두산 베어스 감독이 3년 28억원(계약금 7억원, 연봉 7억원)에 재계약했다. 두산은 29일 “김태형 감독과 계약을 마쳤다. KBO 역대 사령탑 최고 대우를 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염경엽 SK 감독의 3년 25억원을 3억 넘어서는 최고 대우다. 김태형 감독의 연봉 7억원은 염 감독과 같지만 계약금이 7억원으로 염경엽 감독의 4억원보다 3억원 많다. 김태형 감독은 2015년 두산과 3년 총 7억..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오는 31일 개막한다. KBO 사무국은 31일 FA 자격 취득 선수 명단을 공시한다. FA 권리를 행사할 선수들은 공시 이틀 내에 이를 KBO 사무국에 신청한다. 2017년 1월에 개정된 야구 규약에 따라 FA는 KBO 사무국이 FA 승인신청 선수로 공시한 다음 날부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협상 테이블을 차릴 수 있다. 한국시리즈 우승팀 두산 베어스는 오재원이 두 번째..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이 남은 시리즈 등판여부가 불투명하다. 미국 NBC 스포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의 말을 인용해 “슈어저의 월드시리즈 6차전 등판은 여전히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 월드시리즈가 7차전까지 간다고 해도 등판 여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앞서 슈어저는 지난 28일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목과 등 통증으로 갑작스럽게 등..
임성재(21), 안병훈(28)이 중국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에 출격한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2019-2020시즌 첫 대회인 HSBC 챔피언스는 31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장에서 열린다. 총상금 1025만달러(약 120억원)에 우승 상금 174만5000달러(약 20억4000만원)가 걸렸다. 총 78명의 선수가 컷 탈락 없이 샷 대결을 펼친다. 세계랭킹 2위..
손흥민(27)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200번째 경기에 출전했지만 ‘골대 불운’으로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리버풀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맹활약했지만 소속팀 토트넘의 1-2 패배를 막진 못했다. 토트넘은 정규리그에서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승점 12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82승째를 수확하며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우즈는 28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의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04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챔피언십(총상금 975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로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16언더파 264타)를 3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4월 ‘명..
고교 2년생 안세영(광주체고)이 세계 여자 배드민턴 강자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프랑스오픈 금메달을 따냈다. 안세영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피에르 쿠베르탱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750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2-1(16-21 21-18 21-5)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스오픈은 BWF 월드투어 중에서도 상급 대회로, 도쿄올림픽 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