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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모하메드 살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을 관찰했다”고 보도했다.
연일 주가를 올리는 손흥민이 유벤투스의 레이더망에 들어왔다. 유벤투스는 손흥민을 위해 스카우트까지 파견했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골대만 두 번 맞혔고,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를 선보이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데일리메일은 “손흥민은 지난 주말 관찰 대상이었다. 그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며 “손흥민은 리버풀전에서 200번째 경기를 소화했고, 지금까지 72골을 넣었다. 유벤투스는 머지 않은 시간 내에 유럽을 장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34세 호날두를 대신할 또 다른 스타를 찾고 있다”라고 손흥민을 호날두를 대체할 선수로 평가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도 지난 27일자 보도에서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이 유벤투스의 영입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며 “손흥민을 조심스럽게 눈여겨보고 있다.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마타이스 데 리트처럼 최고의 인재들에게 큰 돈을 쓸 재정적인 힘을 가졌다”고 유벤투스의 관심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