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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BC 스포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의 말을 인용해 “슈어저의 월드시리즈 6차전 등판은 여전히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 월드시리즈가 7차전까지 간다고 해도 등판 여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앞서 슈어저는 지난 28일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목과 등 통증으로 갑작스럽게 등판이 취소됐다. 슈어저는 스스로 옷을 입지 못할 만큼 심각한 통증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의 홈에서 열리는 6차전에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선발 출장한다. 워싱턴은 원정 2연승 뒤 홈 3연패로 위기에 몰린 상황이라 6차전에서 패하면 시리즈가 종료된다.
워싱턴은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지만 슈어저의 등판이 어려운 상황이라 난관에 봉착했다. 또 월드시리즈가 7차전까지 가더라도 슈어저 대신 아니발 산체스가 선발 등판한 뒤 패트릭 코빈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