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기준 잡힌 준척급, FA시장 녹일 촉매되나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오지환(29)의 계약이 얼어붙은 FA 시장을 녹일 새로운 촉매제가 될 수 있을까. LG는 최근 오지환과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16억원, 연봉 6억원 등 총액 4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오지환은 2009년 LG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뒤 줄곧 LG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통산 1207경기에 출전해 1057안타, 103홈런, 타율 0.261을 기록했다. 올해는 134경기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