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두산, 외국인투수 알칸타라 영입…총액 70만달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23010014050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12. 23. 14: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T 선발투수 알칸타라<YONHAP NO-1608>
라울 알칸타라 /연합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올해 KT 위즈에서 활약한 외국인투수 라울 알칸타라(27)를 영입했다.

두산은 23일 “알칸타라를 총액 70만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알칸타라는 올해 KT에서 27경기에 등판해 11승 11패 평균자책점 4.01을 올렸다.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공에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싱커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졌다. 특히 알칸타라는 부상 경력이 없는 검증된 이닝 이터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두산 관계자는 “알칸타라는 키 193㎝, 체중 100㎏의 건장한 체격을 갖췄고, 자기관리가 뛰어나다. 지난 1년 한국 무대에 적응을 마친 상태라 작년보다 나은 성적을 기대한다”며 “앞서 영입한 프렉센과 함께 선발 한 축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유망주 출신 우완 파이어볼러 크리스 프렉센(25)과 100만달러에 계약한 두산은 알칸타라와의 협상도 마쳐 2020년 외국인 투수 계약을 마무리했다.

다만 외국인 타자 영입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두산은 올해 함께 뛴 호세 페르난데스를 보류 선수 명단에 넣었고, 협상도 했다. 하지만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미국 진출을 추진하는 김재환의 거취 등을 고려해 외국인 타자 영입은 시간을 두고 결정할 계획이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