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 외국인타자 살라디노와 입단 계약 체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가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31·미국)와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삼성은 9일 “지난해 12월 입단에 합의한 살라디노는 8일 한국으로 들어와 구단이 지정한 병원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았고, 이날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살라디노는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 등 최대 90만달러에 계약했다. 키 183㎝, 몸무게 90㎏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갖춘 살라디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