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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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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핵추진잠수함에 사용될 핵연료 확보를 위한 미국과의 협상을 2년 내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국방부는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핵잠 건조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국방부는 잠수함 건조역량과 원자력 핵심기술을 결집해 자체 역량으로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향후 우리의 원칙, 건조계획, 비확산에 대한 입장을 포함한 핵추진잠수함 개발계획서를 제시할 계획..
조현 외교부 장관이 18일 "한국은 강대국들과 북한을 이웃하고 있는 어려운 지정학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수동적인 대응에 안주하지 않고 있다"며 "미국의 지원을 바탕으로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도입키로 한 것은 이 맥락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4차 한-인도 다이얼로그'에서 기조연설했다. 조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인도는 지역 안정과 글로벌 공급망을 형성하며 의제 설정..
한중 간 외교차관 전략대화가 새 정부들어 처음 열렸다. 한중 양국은 이번 대화를 계기로 고위급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청년·언론·학계·지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우호적 교류를 장려해 나갈 계획이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상무(常務)부부장을 만나 제11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갖고 한중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를 내실 있게 이행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외교부는 전날 미측과 만난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팩트시트 후속협의'에서 "과거보다 어려워진 지정학적 국제 환경 아래에서 (북한과)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의견을 긴밀히 나눴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미 외교 당국 간엔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 관련 소통이 각급에서 지속되어 왔다"며 "북한과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한미 공동의 노력이 관건적인 상황에서 한미 정상회담..
한화시스템이 차세대 한국형 패트리어트 천궁(M-SAM)-Ⅲ 다기능레이다(MFR) 개발에 착수한다.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3단계 'M-SAM 블록-Ⅲ' 체계개발 다기능레이다 시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2006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2030년 6월까지다. 천궁(M-SAM)은 배치된 레이다를 통해 중장거리로 날아오는 항공기와 탄도미사일을 탐지하고 이를..
통일부가 "정전협정은 서문에 규정한 바와 같이 군사적 성격의 협정으로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이용을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17일 밝혔다. 통일부는 유엔사의 입법 반대 입장에도 불구하고 관계부처 협조 하에 국회 입법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통일부는 이날 유엔군사령부의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UNCMAC) 권한 및 절차에 대한 성명'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유엔사가 DMZ에서 그동안 평화 유지를..
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내년 12월 미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제1차 G20 셰르파 회의에 참석해 의제 설정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셰르파(Sherpa)는 G20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정상을 보좌해 의제 협의, 정상선언문 문안 교섭 등을 수행하는 각국 수석대표를 의미한다. 박 조정관은 지난 15~16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LIG넥스원이 지능형 드론·로봇 기술 혁신을 견인할 '피지컬 AI(Physical AI) '와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 기술 확보에 나선다 LIG넥스원은 국내 국내 차량·로봇 및 피지컬 AI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보스반도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피지컬 AI 반도체 및 이를 적용한 드론·로봇 개발, 차세대 드론·로봇에 활용될 고성능 SoC(시스템온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4주기인 17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이날 자정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가자들과 함께 영생홀을 찾으시여 위대한 장군님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시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태성 내각총리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조직비서 등 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당·정·군 지도간부들이 참석했다. 통..
△주인도네시아대사 윤순구 △주오사카총영사 이영채 △주애틀랜타총영사 이준호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핵심 역할을 담당했던 국군방첩사령부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방첩사는 현재 모든 부대원을 대상으로 근무적합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며 "계엄 관련자 중 31명을 원대 복귀(군무원은 소속 전환) 조치했는데, 중령 및 4급 이상 29명 전원 포함됐다"고 밝혔다. 근무적합성 평가는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다만..
유엔군사령부(United Nations Command·UNC)가 여당의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률'(DMZ법) 제정 추진에 대해 17일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엔사는 "정전협정 제1조 10항에 명시된 바와 같이, 군사분계선 남쪽의 DMZ에 대한 민정 및 구호 활동은 유엔군사령관의 책임"이라고 했다. 유엔사는 이날 홈페이지에 발표한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UNCMAC..
2017년 7월부터 중단했던 대북전단 살포를 2023년 10월 12일 우리 정부 차원에서 재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군 내부 조사결과 드러났다. 대북전단 살포 작전은 보안폰을 통해 철저히 통제됐다. 합동참모본부 내부에선 작전 관련 어떠한 문건도 일절 남기지 말라는 지시가 하달됐고, 작전 기록은 삭제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방부가 국군심리전단과 합참 등 당시 작전계통에 있던 군 관계자..
의무후송전용헬기 메디온(KUH-1M)이 2차 양산에 돌입한다. 육군은 추가 생산된 메디온을 서북도서와 영동지역에 배치하고 운영거점을 마련해 민간인 응급환자 발생 시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은 17일 경남 사천 KAI(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방사청은 이날 육군, 의무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 KAI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가로 양산되는 의무후송전용헬기가..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내년 행정심판 국선대리인제도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권익을 신속히 구제하겠다고 했다. 또 비긴급 상담번호를 '국민콜 110'으로 통합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16일 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합동으로 부처 업무보고에서 국민주권정부 실현을 위한 2026년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권익위는 내년 범정부 집단민원 처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