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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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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조 장관은 고바야시 회장이 한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힘써..
국군방첩사령부가 새해 본격적인 해체 수순을 밟는다.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군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는 방첩사 해체를 통해 각 기능을 분산하고 한층 전문화시키겠다는 계획을 8일 밝혔다. 홍현익 군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방부 장관에게 방첩사의 발전적 해체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연내 법·제도 정비, 부대계획 수립 등..
2025년 전쟁기념관은 총 366만1559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2025년은 32년 전쟁기념관 운영사(史)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들이 찾은 해로 기록됐다. 전년(2024년 307만4251명)과 대비해도 무려 58만7308명(19. 10%)이나 관람객이 급증했다.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정적이고 지루할 수 있는 공간인 박물관에 국민들의 발길이 지속 증가한 배경엔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의 콘텐츠 중심 철학이 자리하고..
SNT다이내믹스는 7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일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을 개최했다. SNT다이내믹스는 2025년 1억3063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3년 간 연평균 124.7%의 수출실적 증가를 보였다. SNT다이내믹스는 지난 6일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일억불 수출의 탑을 받으면서 K-방산 수출 유공자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3년 3643만 달러, 2024년 3778만 달러, 2025년..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사건은 남미 지역의 단일 사건을 넘어, 미국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질서를 관리하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보환경이 중대 전환점에 들어선 동북아시아에도 적지 않은 시사점을 내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구연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최근 발간한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국제질서 재편 전망'..
김규하 육군 참모총장이 5일 올해 육군의 첫 입영식에 참석해 "입영 장정들과 육군의 구성원이 함께해 강한 육군, 신뢰받는 육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참모총장은 이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새해 첫 입영식을 방문했다. 김 총장은 병역의무이행의 시작을 군이 책임지고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하고자 직접 입영식을 주관했다. 새해 첫 육군 입영식엔 입영 장정 1760여 명과 가족·친지들이 함께했다. 김 총장..
광복회가 국가보훈부와 함께 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지정 김구의 해'를 기념하는 신년음악회를 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한다. 광복회가 신년 벽두에 신년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년음악회엔 우원식 국회의장과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박홍근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각계 인사들과 광복회원, 일반 국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1부 교향악으로..
북한이 5일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11마'형 시험발사 사실을 공개하면서 극초음속 비행 특성과 기동 능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화성-11마' 시험발사는 선회비행 없이 풀업(Pull-up·하강단계서 상승) 비행만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은 극초음속 미사일 시범발사를 통해 운용성을 과시했지만, 여전히 실전성 측면에서는 신중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북한은 2021년부터 극초음속 미사..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위사업청이 애자일(Agile) 개발 방식을 도입한다. 방사청은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폭포수(Waterfall) 방식은 '요구사항→설계→개발→시험→배치' 등 일반적 방위력개선사업에 활용됐다. 이 방식은 장기간 일괄 개발 구조로 하드웨어 중심 무기체계 개발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방사..
미국 특수부대 군사작전으로 순식간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체포돼 미국으로 호송되는 모습을 지켜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향후 핵무력에 더 집착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4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굴욕적인 마두로 대통령의 생포는 김정은에게 '실존적 위협'과 '핵 집착의 정당화'라는 두 가지 강력한 메시지를 동시에 던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정은은 타국(..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국방예산 집행 지연 논란에 대해 "우리 군은 총도 예산도 없이 나라를 지키라는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군 현장에서는 1조8000억원에 달하는 국방예산 집행 지연이라는 초유의 사태와 총기 없는 경계 지침 논란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유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가 안보의 핵심인 군의 운영이 기본 원칙에서 명백히 벗..
북한이 4일 동해상으로 수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이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이날 단거리 극초음속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로 추정되는 신무기체계 시험발사를 실시한 것은 한중 관계 개선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7시 50분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발을 쏘아 올렸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정부가 베네수엘라 상황의 조속한 안정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4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며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의사가 존중되는 가운데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대화를 통해 베네수엘라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외교부는 전날..
합동참모본부는 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 했다고 밝혔다.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겸손과 배려의 마음가짐과 태산같은 진중함으로, 초대형 복합위기(Perfect Storm) 경영환경에서 버텨낼 '강건설계된 SNT'를 창조하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새해에도 전 직원들이 정중여산(靜重如山)의 자세로, 4년 여간 도전했던 백두대간 종주의 정신으로 겸손함과 인내를 갖고 뚜벅뚜벅 전진하기를 특별히 당부한 것이다. 최 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