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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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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중국이 베네수엘라에서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면서 지원에 나설 의향을 밝혔다. 이에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지진 직후 발표한 담화를 통해 "베네수엘라에 대한 중국의 지원과 인도적 원조 의사 피력에 감사를 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궈자쿤(郭家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중국은 베네수엘라 지진 관련 보도를 주목하고 있다"면서 "..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재 수원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한중 반도체 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중국에서 뤼샤오통 웨이무즈예(微木智業)투자유한공사 회장 등 중국 반도체 산업 대표단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권기식 회장과 김준혁 국회의원(경기 수원시정), 정길배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나용균..
전투기 소음 피해로 고심하는 수원시민들이 군공항 이전을 위해 또다시 뭉쳤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요임원 및 분과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군공항 이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10만 서명운동 추진 방안이 주..
대학 연구실에서 나온 기술이 특허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이전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희대학교가 지원한다. 경희대는 경기도의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사업을 통해 대학 기술의 사업화 체계 구축에 나선다. 25일 경희대에 따르면 경희대 산학협력단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G-BRIDGE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명지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경희대는 주관기관을 맡아 앞으로 4년간 총 20억원을..
한국외국어대학교가 2027학년도 송도캠퍼스 개교를 앞두고 신설 학부 운영과 학사 체계 마련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국외대는 최근 인천 송도캠퍼스 외대국제교육센터에서 '송도캠퍼스 개교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개교 준비 현황과 주요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강기훈 총장을 비롯한 부총장과 처장단, 송도캠퍼스 개교와 관련된 주요 부서 팀장 및 실무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교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
서울시립대학교 글로벌봉사단이 2년 만에 다시 키르기스스탄으로 향한다. 학생과 교직원 28명으로 구성된 제23기 글로벌봉사단은 다음 달 4일 현지를 찾아 한국어 교육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23일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하계 키르기스스탄 글로벌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글로벌봉사단은 학생 단원 25명과 봉사단장을 맡은 최석훈 대외협력부처장을 비롯한 교직원 3명 등 모두 2..
김민석 국무총리가 한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발생할 새로운 부의 분배 방안으로 기본소득을 검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정부 내부에서도 관련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4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하계 다보스포럼'의 특별연설을 통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
소수민족의 중국어 사용을 우선시하고 민족 분열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의 중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이 다음 달 1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사실상 '하나의 중국' 원칙이 법제화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당국 역시 예상대로 관련법 역외 적용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후웨이례(胡衛列) 사법부 부부장(차관)은 전날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가진 기자..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인공지능(AI)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혁신을 통한 협력이 글로벌 성장의 난제를 극복하기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서 열린 제17회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 연설을 통해 "기술 진보의 속도가 전례 없이 빠르면서 동시에 통제 불가능성도 현..
중국의 대표적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인 알리바바가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자사를 '중국 군사기업'으로 지정한 것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 바이오기업 우시(無錫) 앱텍이 같은 이유로 소송에 나선 것에 뒤이은 행보로 시간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미중 기술 패권경쟁이 법정까지 번지는 분위기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중국 빅테크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23일(이하 미..
고려대학교가 영국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HE)이 실시한 '2026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THE Impact Ratings 2026)'에서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에 기여한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선정됐다. 고려대는 지난해에 이어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SDG 8)' 부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종합 순위도 세계 12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THE 세계대학 영..
한양대학교가 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하 THE)이 발표한 '2026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THE Impact Ratings 2026)'에서 전 세계 종합 6위에 올랐다. 이는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로, 한양대는 창학 이래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24일 한양대에 따르면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대학의 기본 책무인 교육·연구를 넘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설을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24일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의사결정라인에 있는 최고위층 관계자와 연락해서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생산라인(팹) 일부가 지방으로 이전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임을 확인했다"며 "삼성전자 측은 국가산단에 계획대로 팹 6기를 세울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권력을..
중국 경제의 고질적 병폐인 과잉생산 탓에 상당수의 각종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들이 조만간 값 싸기로 유명한 배추 같은 신세로 전락할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이 현상이 바로잡히지 않을 경우 중국 경제는 상당히 심각한 위기 국면에 진입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최악의 경우 매년 경제 성장률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3일 칭화대 방문 시 가슴에 태극기 배지를 거꾸로 달고 행사에 나선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 의원은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해외 공식 일정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단 모습이 공개됐다는 것 자체가 국가적 망신"이라며 "최근 당권 경쟁에 너무 정신이 팔려 있었던 것 아니냐"라고 질타했다.최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총리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