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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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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신속·정확했던 본지 美대선 보도…NYT 등 美주요 매체 굴욕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민주당 및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패배일 뿐 아니라 뉴욕타임스(NYT) 등 주류 매체들과 여론조사 기관들의 굴욕이었다.그동안 이들의 전망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해리스는 7개 경합주 모두에서 패배해 대통령 선거인단 226명 확보에 그쳤다. 전체 유권자 득표율에서도 48.4%로 50%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졌다. 2016년·2020년에 이어 세번째 대선이었던..

미 특검, 트럼프 기소 기각 법원에 요청...현 대통령 기소, 위헌

미국 법무부 특별검사는 25일(현지시간)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및 기밀문서 유출 혐의를 받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기소를 기각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기소가 위헌이라는 법무부의 정책에 따른 결정이다. 이로써 트럼프 당선인은 내년 1월 20일 취임 전에 사법 리스크를 사실상 해소하게 됐다. 잭 스미스 특검은 이날 낮 워싱턴 D.C.의 연방 판사에게 트럼프 당선인에 대..

"북, 단거리 탄도미사일 조립공장 확장 공사"...러 지원 화성-11형

북한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조립 공장을 확장하고 있다고 미국 싱크탱크 제임스마틴 비확산연구센터(CNS)가 밝혔다. CNS는 미국의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 랩스'가 10월 초에 찍은 위성사진을 분석해 함경남도 함흥 룡성기계연합기업소 단지 내 '2월 11일 공장'에서 이런 움직임을 포착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건설 중인 추가 조립..

우크라군, 미 에이태큼스·영 스톰섀도로 러 200여개 군사목표물 타격 가능

우크라이나군이 미국과 영국이 지원한 미사일로 러시아 내 군사 목표물 약 200곳을 타격할 수 있게 되면서 러시아군의 전쟁 수행 능력이 약화할 수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미국산 지대지 탄도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 영국산 공대지 순항미사일 스톰섀도의 최대 사정거리가 각각 190마일(306km)·155마일(250km)이라며 미국 워싱턴 D.C. 싱..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250발 로켓 발사...지도부 제거 불구 전력 보유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전쟁이 또다시 격화하고 있다. 헤즈볼라는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와 중부에 250발 이상의 로켓과 드론을 발사해 최소 6명이 다쳤다고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날 이른 아침에 발사된 로켓과 드론 약 30발 중 일부가 방공망에 의해 요격됐다고 밝혔고, 네타냐·헤르츨리야 등 텔아비브 북쪽 도시와 마을에서 로..

러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공급시 강력 대응"...트럼프, 우크라 확전 우려

러시아는 24일(현지시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공급하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또다시 협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북한의 참전과 한국의 개입 고려 등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확전되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지명자인 마이크 왈츠 공화당 하원의원이 이날 밝혔다.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이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인터뷰에서..

트럼프 2기 내각 인선 마무리… 본격 시동거는 '슈퍼 트럼피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3일(현지시간) 농림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52)를 지명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내각 인선을 모두 마무리했다.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회장인 롤린스는 트럼프 당선인의 최측근 중 한 명으로 미국 농산물 수출 관련 중국과 관세전쟁이 벌어질 경우 이를 책임지게 된다. 롤린스를 마지막으로 내각을 구성하는 국무위원들이 대선이 끝난 지 3주도 채 지나지 않아 모두 채워졌다. 내각의 면면은 △'미국 우선주의'를 중심으..

트럼프, 신보호무역주의 관세, 신자유주의 감세·규제완화 요직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의 경제 정책을 실행할 상무부 장관·재무부 장관·백악관 예산관리실(OMB) 실장 지명을 마쳤다. 트럼프 당선인은 22일(현지시간) 차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회사 '키스퀘어그룹'의 스콧 베센트(62) 창업자를, OMB실장에 러셀 바우트(48) 전 OMB 실장을 지명했다. ◇ 트럼프, 베센트 재무장관·러트닉 상무장관·바우트 백악관 예산관리실장 지명 신보호무역주의 관세....

우크라전쟁, 미영러 신형 미사일 실험장..."트럼프 취임 앞둔 정치적 목적"

우크라이나 전쟁이 서방과 러시아의 신형 미사일 실험장이 되고 있다. 다만 그 실험이 군사적 목적보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추진할 휴전 협상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이 더 강하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평가했다. 우크라이나군이 미국산 지대지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 영국산 공대지 미사일 스톰섀도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타격한 데..

트럼프, 국가안보 수석 부보좌관에 홍콩계 웡 전 대북특별부대표...대북·대중 메시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2일(현지시간) 차기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수석 부보좌관에 알렉스 웡 전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를 임명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알렉스는 내 첫 임기 때 국무부에서 대북특별부대표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를 맡았다"며 "대북특별부대표로서 그는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나의 정상회담 협상을 도왔고, 국무부의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트럼프 2기 행정부, 법무장관 지명자 전격 사퇴, 성매수 의혹 상원 인준 불투명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한 맷 게이츠 전 연방 하원의원이 21일(현지시간) 전격 사퇴했다. 과거 미성년자 성 매수 의혹 등으로 연방 상원 인준이 불투명해진 것이 주요 원인이다. 이번 낙마가 성폭행 등 각종 의혹 및 자질 논란이 있지만, 트럼프 당선인의 정치 어젠다를 충실하게 수행할 인물로 지목돼 지명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지명자 등 다른 지명자들이 자진해..

"우크라전쟁 북한군 고위장성 부상"...영국산 미사일 피폭 가능성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견된 북한군 고위 장성 한명이 최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의 공습으로 다쳤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서방 관리들은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도 해당 북한군 장성이 얼마나 다쳤는지와 그의 신원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WSJ은 우크라이나군이 전날 영국이 지원한 공대지 순항미사일 스톰섀도로 최전선에서 약 20마일..

유럽 최대 자동차 폭스바겐 노조, 임금 인상 유보 제안, 협상 불투명

유럽 최대 자동차업체 폭스바겐 노조는 20일(현지시간) 임금 인상과 보너스의 일시 유보를 사측에 제안했다. 독일 내 공장 10곳 중 최소 3곳을 폐쇄하고, 전체 직원 임금을 10% 삭감하며 약 2만명으로 추정되는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경영진의 계획을 철회하는 조건이다. 폭스바겐이 독일에서 공장을 폐쇄하게 되면 제2차 세계대전 발발 2년 전인 1937년 창사 이후 처음이 된다. 다니엘라 카발로 폭스바겐 노..

우크라군, 영 지원 순항미사일로 러 본토 공격...영, 북한군 대응 미사일 사용 허용

우크라이나가 영국에서 지원받은 공대지 순항미사일 스톰섀도로 러시아 본토를 처음으로 공격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룸버그는 이날 영국 정부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대응으로 사거리가 약 155마일(250km)인 스톰섀도 사용을 허가하면서 이를 분쟁의 확대로 간주했다고 서방 관리를 인용해 전했다. 텔레그래프는 러시아 군사 블로거를 인용해 이날 북한군이 파..

대인지뢰 승인 바이든·핵 꺼낸 푸틴… 극으로 치닫는 우크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로이터 연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미국산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 사용을 허용한 데 이어 대인지뢰 제공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져 1000일을 넘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격화될 우려가 커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현지시간) 임기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인지뢰 제공을 승인했다고 2명의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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