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기자의눈] "유명가수들, 카지노 공연 참아달라" 28년 전의 호소문
'왕실의 희망' 태국 국왕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공주 별세…향년 47세
'콘서트 미끼' 논란에도…대한체육회·리조트 책임 떠넘기기
신분도 생계도 벽…한베가정 '귀환 이후'를 떠받친 코쿤 껀터 10년
필리핀 강진, 해저 2m 들어올려…산호초 드러나 어류 떼죽음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떠오르는 국가로 손꼽히는 베트남이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바로 25일부터 열리는 제13차 전당대회다. 베트남 공산당 전당대회는 향후 5년 임기의 차기 지도부가 선출되는 것은 물론 주요 국가정책의 방향이 정해지는 가장 크고 중요한 정치행사로, 차기 지도부와 중앙위원회 위원이 선출된다. 이렇게 선출된 인사들을 통해 향후 베트남의 정치·경제·외교 분야의 주요 정책들의 향방을 가늠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 음력 설(뗏)을 쇠기 위해 인근 라오스와 태국에서 일하고 있는 베트남 노동자들의 귀국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VN익스프레스·뚜오이쩨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라오스와 태국 등지에서 일하고 있는 베트남 노동자들이 음력설인 ‘뗏’을 쇠기 위해 귀국하고 있다. 귀국 후 14일간 시설에서 격리를 거쳐야 하는 만큼 격리 기간을 감안해 지난 주말께부터 귀국 행렬..
캄보디아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승인이 없더라도 중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중국이 지원한 백신이 캄보디아에 도착하면 내가 가장 먼저 접종 받을 것”이라 말했다. 18일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훈센 총리는 최근 중국 정부가 캄보디아에 기증하기로 한 백신 100만 회분에 대해 “백신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코로나19 퇴치를 촉진하..
1989년 중국의 천안문(톈안먼) 사태 이후 중국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시위는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시에서 일어났던 봉기다. 2009년 7월, 1000명 이상의 위구르족이 분리독립을 요구했던 봉기에 중국 정부가 군경을 투입하면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국 정부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수백 명의 위구르족이 사망했다는 언론보도도 있었다. 중국은 이후 위구르족에 대한 통제를 더욱 강화해왔..
필리핀이 때 아닌 BTS(방탄소년단) 논란으로 시끄럽다. 전임 하원의장을 지낸 정치인이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본 따 ‘BTS 사 콩그레소(BTS sa Kongreso·의회의 BTS)’란 정치그룹을 꾸렸기 때문이다. BTS 팬들은 “BTS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며 반발하고 있다. 마닐라타임즈에 따르면 알란 피터 카예타노 전(前) 하원의장은 이처럼 BTS 이름을 딴 새로운 정치그룹 결성 계획을 밝힌 후 비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파동을 맞닥뜨린 태국이 다음달부터 중국산 시노백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데 이어 장기전 대비에 나섰다. 보건 당국은 “정상적인 상황으로 돌아가는 데 2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3일 현지매체 방콕포스트와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수산시장 집단감염으로 시작된 태국의 코로나19 2차 파동의 상황이 심각하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 12..
베트남에서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내린 눈에 고산지대 인근 도로에서 잦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베트남 당국은 “눈 구경을 위해 찾아오는 것을 자제해달라”는 권고에 나섰다. 12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라이쩌우 성(省) 등 북부 고산지대에 눈이 내렸다. 특히 두 성의 오 꾸이 호 산봉우리와 이 띠 마을에는 약 7~10cm 가량의 눈이 쌓이는 이례..
도로를 가득 메운 젊은 오토바이 군단, 도시 곳곳에 새롭게 지어지고 있는 도로와 건물들. 베트남의 역동성을 상징하던 이런 모습들이 당국의 골칫거리가 됐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연일 계속되고 있는 심각한 수준의 대기오염의 원인으로 교통과 건설 문제가 꼽혔기 때문이다. 최근 하노이에서는 연일 심각한 대기오염이 이어지고 있다. 대기오염 조사·분석 업체인 에어비주얼(Air Visual)이 제공하는 스마트폰..
한국과 스페인이 각각 영하 15도·34도를 기록하는 등 지구촌이 폭설과 강추위에 휩싸인 가운데 베트남에서도 눈을 보기 위해 고산지대에 관광객 수천 명이 몰려 화제가 됐다. 10일 VN익스프레스는 최근 베트남 북부 고산지대인 사파에 눈을 보기 위해 관광객 수천 명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사파는 해발 1650m의 산악지대로,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판시판산(해발 3143m)이 있다. 사파는 베트남에서 드물게 눈이..
한국과 베트남이 올해부터 시행하기로 한 14일 이내 단기출장 기업인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베트남 격리 면제의 시행시기가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베트남 공산당 전당대회·설 연휴 등의 영향이다. 7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외교부가 지난달 29일 양국 간 특별입국 합의사항 시행을 위한 안내 공문을 중앙 부처와 지방 인민위원회 등에 발송해..
동남아시아에서 방역 모범국가 중 한 곳으로 꼽히던 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방콕 남서쪽 사뭇사콘주(州) 대형 수산시장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으로, 태국 내 미얀마·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이 대거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방콕포스트·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태국에서 623명의 미얀마인,108명의 캄보디아인과 82명의 인도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태..
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 실패에 대한 총리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최근 방콕시의 식당 내 취식 금지시간 방침을 뒤집고 보건부 차관의 록다운(봉쇄조치) 제안을 거절하는 등 혼선을 빚고 있다. 6일 방콕포스트는 태국의 제1야당인 푸어타이당이 곧 쁘라윳 총리에 대한 불신임 토론(censure debate) 개최를 제안할 것이라 보..
베트남이 영국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해당 바이러스가 발견된 34개국에 대해 입국 제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뚜오이쩨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외교부·공안부·교통부 및 국방부 등 유관기관에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한 국가에서 오는 항공편의 입국 허가를 중단하거나 제한하도록 지시할 것을 총리실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보건부에 따르면 현재 총리실에서 해당 방안을..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베트남과 태국에서도 발견되고, 태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자 국경을 접하고 있는 캄보디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4일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돌아온 이주 노동자들이 연달아 확진 판정을 받자 캄보디아 당국이 국경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또한 국경을 접하고 있는 베트남과 태국에서 영국발 코로나19 변..
캄보디아 시엠립의 한국인 가이드 A씨는 지난해 말 한국으로 돌아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관광객이 뚝 끊긴 탓이었다. 다른 사업 기회도 물색하며 ‘버티기’에 나섰으나 도저히 방법이 없어 귀국을 했다. A씨는 “베트남처럼 주재원이나 교민이 많다면 캄보디아 국내 여행상품으로 어떻게든 버텼겠지만 외국인 관광객이 뚝 끊긴 앙코르와트(시엠립)에선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한탄했다. 전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