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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홍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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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도 따뜻…22세기 전에 한반도 대부분 ‘아열대 기후’ 된다
김학성 한양대 연구팀, 국제 반도체패키징 학회서 3관왕
지난해 12·3 계엄 사태 이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대한 정치 편향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린 데 이어 최근 서울·동부·남부구치소 방문 조사 등 행보에 대해 독립기관이 '중립성'을 잃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5일 열린 국정감사에서도 안창호 위원장이 이러한 인권위 활동에 대해 "문제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정치 편향성 논란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20..
목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오전과 밤에 인천·경기 북부는 '나쁨' 수준, 세종·충북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국가정보원(국정원)이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에 대비한 북한의 움직임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회담 시점은 한미연합훈련이 끝난 내년 3월이 유력하게 언급된다. 4일 서울 내곡동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정원이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정보위 야당 간사)은 전했다. 국정원은 "관심을 모았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동안 북미정상회담은 무산됐지만, 북한이 미국과의..
지난달은 역대 가장 덥고 많은 비가 내린 10월로 기록됐다. 가을이 절정이어야 할 10월 중순까지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다가 후순에는 겨울 수준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며 '가을 없는 한 해'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이 4일 발표한 '2025년 10월 기후 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16.6도로 근대적 기후 측정이 이뤄진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10월 평균기온을 보였다. 지난해 16.1도로 3위를..
22대 국회의원 5명 중 1명은 집을 두 채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서울 강남권에 부동산을 계속 보유하면서 자신은 타 지역에 전세로 들어 사는 '똘똘한 한 채' 전략을 택한 경우도 적지 않다. 이재명 정부가 '실수요자 중심 1가구 1주택' 중심 정책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치권은 여전히 '내로남불' 태도를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멤버십 앱을 개편하며 고객들의 사용 실적을 일방적으로 소멸시킨 저가 커피사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사실조사에 착수했다. 방미통위는 커피를 마실 때마다 1개씩 적립해 주는 일종의 포인트인 '스탬프'를 앱 개편 시 일방적으로 소멸시킨 저가 커피 1개 사에 대해 사실조사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커피사는 커피를 마실 때마다 1개씩 스탬프를 적립해주는 일종의 포인트 제도를 운영 중이다. 스탬프 10개..
수요일인 5일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6일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대관령 등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
화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1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중부내륙과 강원산지, 남부지역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
보건복지부(복지부)가 장애인이 채용시험에 응시할 경우 편의를 제공해야 하는 기관·단체를 확대하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권고에 따른 것이다. 3일 인권위에 따르면 복지부는 올해 하반기 중에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8조를 개정하라는 권고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인권위에 회신했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해 11월 서울교통공사가 청각장애인 지원자 면접 시 질문을 종이 등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캠퍼스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윤용로 코람코자산신탁 회장을 초청해 '2025 HUFS특강'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HUFS특강은 한국외대 재학·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진로 역량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외교·국제통상·인문학 등 한국외대 핵심 학과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의제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강연자로 나선 윤용로..
화요일인 4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출근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제주도에는 곳에 따라 5㎜ 미만 비가 내리겠다. 전남 남해안에도 0.1㎜ 미만 비가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던 차량이 일본인 관광객 모녀에게 돌진해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를 음주운전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서울 종로구 동대문역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로 돌진해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일본인 모녀를 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50대 어머니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
월요일인 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곳곳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보됐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도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5㎜ 미만 비가 내리겠다. 강원 중남부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 부산·울산,..
정부가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를 이용하다가 경험하는 폭력, 성범죄, 명예훼손, 저작권 침해 등 다양한 위험 사례를 제보할 수 있는 전문 창구를 운영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31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이용자 참여 플랫폼'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이용자정보포털에서도 접속 가능하다. 이는 국민 누구나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위험성과 불편 사항을..
국민대학교는 교양대학 소속 라비 굽타(Ravi Gupta) 교수가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Elsevier)가 공동 발표한 '2025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이 명단은 의학 전문 학술지인 엘스비어의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연구자들의 인용 지표와 학문적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각 분야 상위 2%의 과학자를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리스트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