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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G-RISE사업단, ‘2025 경상대학 창업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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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5. 11. 28. 16:54

음성 인식 점자 교육 앱 개발한 학생들 대상 수상
한국외대 사업단
'2025 경상대학 창업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 기념사진. /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외대)는 G-RISE 사업단이 지난 20일 글로벌캠퍼스 공학관에서 경상대학 학생회와 함께 '2025 경상대학 창업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대학 학생 및 관계자 등 35명이 참여했다.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진출했다. 발표는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기획·개발 역량 제고, 창업 전 과정에 대한 실질 경험 제공, 교내 창업 문화 활성화와 도전 정신 고취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심사는 문제 해결의 적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표현력 및 아이디어 구성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심사결과, 대상은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맹률을 낮추기 위한 음성 인식 기반 점자 교육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제안한 POINTAGE팀(Global Business & Technology 학부 연주하·신상현)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국경 간 금융소외 문제 해결을 위한 CX 혁신 모델'을 제안한 GPIVOT팀(국제금융학과 변정원·바이오메디컬공학부 신재연)과'AI를 활용한 스냅샷 촬영 중개 O2O 플랫폼'을 기획한 REVEDE팀(Global Business & Technology 학부 이관우)이 수상했다.

이윤석 G-RISE사업단장은 "실전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아이디어가 다수 제시된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 창업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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