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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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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일본 정부가 니가타 현의 ‘사도시마노킨잔’(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데 대해 “이를 막아달라”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해 10일 인터넷 상에 배포했다. 일본어로 제작된 포스터는 2장으로 구성됐다. 포스터엔 ‘일본의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에 반대한다. 일본이 세계유산 제도를 이용해 강제노역 과거를 세탁하는 것을 막아주세요’와 ‘거짓을 말하는 자, 거짓의 무게를 견딜 수..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향후 한반도 운명을 가를 핵심 이슈인 외교·안보분야에 대한 각 후보진영의 정책과 비전이 좀처럼 수면위로 떠오르지 않고 있다. 남북관계부터 한·미, 한·일, 한·중 관계까지 한반도 정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외교·안보 분야는 미·중 패권경쟁 시대 속 한반도 정세의 뇌관이다. 차기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이 한반도의 운명을 가른다는 점에서 유력 후보들의 관련 공약이 무엇..
국방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추가됐다고 8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로는 육균 13명, 해군 1명, 공군 6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국방부 간부 1명 등으로 알려졌다. 이중 21명은 백신접종 완료자로 돌파감염 사례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7일 가미니 라크샤만 피리스 스리랑카 외교부 장관과 외교 회담을 갖고 인력 파견 등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양측 장관이 회담에서 양국 경제구조가 상호보완적이며, 협력 관계가 꾸준히 발전 중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한-스리랑카 고용허가제’로 스리랑카 노동자들이 국내에 진출해 양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왔다고 평가했다. 피리스 장관도 스리랑카의 노동인구가..
김정숙 여사는 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관람했다. ‘다가가다’(Getting Close)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장애인 예술가의 열정을 전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거리, 코로나19로 인해 멀어진 거리를 좁힌다는 취지를 담았다. 김 여사는 국내 발달장애 예술인 43명의 작품 100여점을 감상했다. 그는 “예술을 향한 꿈과 열정이 가득 담긴..
군 당국은 7일 북한이 최근 쏘아올린 발사체에 대해 ‘극초음속 미사일’이 아니라 성능이 과장된 ‘일반적 탄도미사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언론에 설명한 자료에서 “북한이 1월 6일 보도를 통해 주장하고 있는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관련 사거리, 측면 기동 등의 성능은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며 “측히 극초음속 비행체 기술은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발사..
한국과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가 7일 유선 협의를 통해 북한이 지난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평가와 인식을 공유했다. 외교부는 이날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전화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양측 대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평가를 공유했다.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을 가리켜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설명한 것에 대해..
외교부 ◇심의관 △아시아태평양국심의관 서민정 △아세안국심의관 김동배 △북미국심의관 하위영 △양자경제외교국심의관 김진동
문재인 대통령은 경기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3명의 소방관이 순직한 것과 관련 “투철한 책임감과 용기로 화마와 마지막까지 맞서다 순직한 세 분 소방관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평택시 제일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문 대통령의 위로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런 언급과 함께 갑작스러운 사고에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고 유 실장은 밝혔다...
북한 김덕훈 내각 총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가죽 롱코트를 입고 경제 현장 시찰에 연일 나서고 있다. 가죽 롱코트는 ‘김정은 최측근의 상징’으로 통한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김덕훈 동지가 새해 첫 전투로 들끓는 농업과 경공업 부문의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파악)하였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 총리는 무릎 위까지 오는 검은색 가죽 코트를 입고 있다. 두개의 단추가 달려 있고 벨트가 눈에 띄..
지난해 비무장지대(DMZ)의 백마고지 일대 유해 발굴 사업 중 찾아낸 고(故) 김일수 하사(현 계급 상병)의 신원이 확인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7일 지난해부터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에서 유해발굴이 진행된 이후 신원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김 하사는 9사단 30연대 소속으로 6·25전쟁 기간 중 가장 참혹한 접전을 펼친 1952년 10월에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강원 철원 북..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경기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의 빈소를 찾았다. 유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평택시 제일장례식장을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순직한 소방관들을 조문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위로 메시지와 조전을 전했다.문 대통령은 전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벌이다 순직하신 세 분의 소식에 가슴이 멘다”며 고인들의 명복을..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한 당일 중국에 다음 달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불참을 알렸다. 이로써 북한의 베이징 올림픽 불참이 공식화됐다. 북한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는 편지에 중국의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했다. 비록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제재로 참여하지 못하지만 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긴장되는 것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을 의식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알리 바게리카니 이란 외무부 차관이 6일(현지시간)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을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나 한국 내 동결자금을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 현지 통신 IRNA에 따르면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 협상 대표인 바게리카니 외무부 차관은 이날 현장 대표들과 회동 중인 최 차관과 만나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만을 이유로 동결자금을 해제하지 않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에 차단된..
통일부는 북한이 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북한의 발사 의도를 어느 한 방향으로 단정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나 취재진의 이 같은 질문에 “북한의 보도된 입장과 여러 행동, 관련한 유관부서 및 국제사회의 평가 등을 토대로 종합적으로 판단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특히 남북관계와 대외관계의 정책을 어떤 방향으로 설정했는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