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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다’(Getting Close)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장애인 예술가의 열정을 전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거리, 코로나19로 인해 멀어진 거리를 좁힌다는 취지를 담았다.
김 여사는 국내 발달장애 예술인 43명의 작품 100여점을 감상했다. 그는 “예술을 향한 꿈과 열정이 가득 담긴 작품들에서 희망과 위로를 선물받았다”며 “발달장애인들이 가진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사회공동체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더욱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향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여사는 국내 최초 문화예술 중점 특수학교인 대구 예아람 학교 입학식에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고,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기공식에 “누구나 꿈을 꿀 수 있도록, 꿈이 닿지 못하는 곳이 없도록 ‘무장애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보내며 관련된 일에 관심을 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