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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북핵수석대표,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관련 유선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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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1. 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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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전경. /사진=외교부
한국과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가 7일 유선 협의를 통해 북한이 지난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평가와 인식을 공유했다.

외교부는 이날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전화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양측 대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평가를 공유했다.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을 가리켜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설명한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제원과 성능,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대표는 앞으로도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노 본부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당일에는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전화 협의를 하고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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