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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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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새 비상대책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의원님들의 의견을 고루 청취해 전국위 의결이 있은 직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서 열린 상임전국위에 참석하고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5일 예정된 전국위에선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위한 당헌 개정안을 의결한다. 국민의힘은 지난 30일 의총에서 당헌을 개정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이날 상임위에 추인된 안건을 올렸..
국민의힘이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민의힘은 2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비대위 전환 조건을 구체화한 '비상상황' 요건을 담은 당헌을 심의한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의원총회를 열고 상임전국위에 올릴 '당헌 96조 1항 개정안'을 추인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이상 사퇴' 시 비상상황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기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는 2일 '2021 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사흘째 이어간다. 예결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경제부처 장관들을 상대로 부별 심사를 진행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참석한다. 전날 종부세 일부 개정안이 통과된 만큼 여야 예결위원들은 전·현 정부의 확장재정과 건전재정 기조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윤석열정부의 감세정책에 대한 야당의 집중공세도 관전 포인..
올해 11월 말 고지분부터 1주택 장기보유자와 고령자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납부를 유예할 수 있다. 일시적 2주택자와 상속주택·지방 저가주택은 세금 계산 시 주택수에서 제외된다. 1세대 1주택자 종부세 '특별공제' 금액을 11억원에서 14억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종부세법 일부 개정안을 처리했다. 기재위 여야..
여야는 일시적으로 주택 2채를 보유한 자와 고령자, 오랜 기간 주택 1채만을 보유한 1주택자 등에 대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의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기획재정위원회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류성걸·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1일 오전 의견을 모았다. 여야는 전날까지 관련 세부 내용에 합의하지 못했지만, 종부세 완화 법안만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단 '공정시장가액 비..
여야, 일시적 2주택자·상속주택 등 종부세 완화 합의 (속보)
여야, '고령자·장기보유자 종부세 납부 유예' 합의 (속보)
윤석열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가 1일 개회한다. 여야는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두고 치열한 기싸움을 벌인 만큼 정권 초반 정국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400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연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4일, 국민의힘은 15일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한다. 대정부질문은 19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다. 다음달 10월 4~24일엔 국정감사가 예정..
국민의힘은 31일 정부가 발표한 2023년도 예산안을 '비정한 예산'이라고 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발언에 대해 "사실관계부터 틀렸다"고 반박했다. 이 대표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서민들의 주거 해결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관련 예산을 5조6000억원이나 삭감했다는 것을 보고 비정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것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표가 임대주택 감소를 문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취임 후 처음으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만났다. 이 대표의 취임 인사 자리였던 만큼 이들의 대화는 민생과 협치에 방점이 찍혔다. 다만 '민생 최우선'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도 종합부동산세 완화 등 주요 정책에 대해선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권 원내대표는 "이 대표 말씀처럼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협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 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앞으로 윤석열정부에서 어떠한 임명직 공직을 맡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관계자)의 중심에 있는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당의 혼란 상에 대해 여당 중진 의원으로 인수위 시절, 당선인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무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이 같이 적었다. 그는 "이제 지역구 의원으로서의 책무와 상임위 활동에만 전념할 것"이라며 "계파활동으로 비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는 31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정치의 요체는 주권자인 국민의 삶을 챙기는 것"이라며 "(국민을 위해) 제대로 실행하는 충직한 일꾼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취임 인사차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권 원내대표와 만나 "여당이든 야당이든 다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개개인이라는 점 다를 바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게 정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김진표 국회의장과 31일 만나 후반기 국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취임 인사차 김 의장을 예방했다.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약 25분 간 이뤄진 회동엔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변인도 함께했다. 김 의장은 먼저 "아주 높은 지지도로 제1야당의 대표가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아마 우리 정당 사상 제일 높은 지지율이 아닌가 싶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 의장은..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31일 "이 전 대표가 가처분이 인용되면 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했다"고 한 정미경 전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가능성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 전 최고위원의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고 이 같이 밝혔다. 정 전 최고위원은 인터뷰에서 지난 8일 이 대표와 제주도에서 만나 대표직 사퇴를 설득한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정 전 최고위원은 이 전 대표에게 가처분..
국민의힘은 30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위한 당헌당규를 개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의총에선 당헌 96조 1항을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사퇴 시 비상상황'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의 개정안이 추인됐다. 이에 국민의힘은 빠른 시일 내에 당헌 개정안을 상정하기 위한 상임전국위원회 소집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당내 일각에서 사퇴 압박을 받은 권성동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는 기존에 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