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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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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통과에 대해 국회 관련 상임위원회인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가 이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30일 채택했다. 지난 1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르면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한국산 차량이 제외된다. 이에 외통위 소속 의원들은 이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미국에 뒤통수를 맞았다'고 비판하는 한편 정부의 늦장 대응을 꼬집었다. 국회 외통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국민의힘은 30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새 비상대책위원회 발족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2시부터 의총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약 90분 간 진행된 의총에선 '당헌 96조 1항' 개정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논의는 당의 비대위 전환 조건인 '비상 상황'를 구체화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당 법률지원단장인 유상범 의원은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이상이 궐위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당헌당규를 개정해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한 의원총회 결과를 두고 반대 의견이 나오는 것에 대해 "의총에서 의결했다가 곧바로 이를 부정할 경우 지금 위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의총을 통해 새로운 비대위 출범을 결의했음에도 여러 의견이 나와 당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당은 정치적 결사체"라..
국민의힘은 문재인정부 당시 4대강 보 해체 결정은 처음부터 결론이 내려진 것이었다고 비판했다. 문재인정부가 금강·영산강의 5개 보를 해체하거나 상시 개방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환경부는 감사원에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민의힘은 문재인정부를 강력 비판하며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김기현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권이 '내로남불'을 넘어 '조작 정권'이었음이 하나둘 밝혀지고..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 권성동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한 채 추석 연휴 전까지 새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법원의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정지 결정으로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맞게 된 상황에서 빠르게 당을 수습하겠다는 의지다. 다만 새 비대위를 꾸리기 위한 상임전국위원회 소집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추석 전 새 비대위 출범이 가능할 지는 미지수다. 국민의힘은 29일 오전 국회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본인 거취에 대해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이후 제가 스스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당내 일각의 사퇴압박에도 새 비대위 출범까지는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을 완주하겠다는 의지다. 다만 서병수 전국위의장이 "두 번은 실수 않겠다"며 전국위원회 소집을 거부해 새 비대위 구성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 작업에도 제동이 걸렸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사퇴압박을 의..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 전까지 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출범하기로 했다. 법원의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정지 결정으로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맞게 된 상황에서 빠르게 당을 수습하겠다는 의지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국민의힘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고 비대위원 만장일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당헌당규 개정..
국힘 "새 비대위 구성까지 '권성동 직무대행체제' 불가피 의견모아" (속보)
권성동 "추석연휴 전 새 비대위 출범 신속 추진" (속보)
권성동 "향후 거취, 새 비대위 구성 후 스스로 결정할 것" (속보)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5회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최고위원 5명을 선출했다.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 표차로 당대표로 선출된 가운데 '정청래·고민정·박찬대·서영교·장경태' 후보가 새 지도부를 이루게 됐다. 최고위원 5명 중 4명이 친명계로 분류되면서 강성 지도부가 출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득표율로는 정청래(25.20%)·고민정(19.33%)·박찬대(14.20%)·서영교(14...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는 추석을 맞아 사과·고등어와 같은 20개의 성수품 가격을 1년 전 수준으로 관리하고, 지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최대 4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28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3차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대책을 논의했다고 박정하 당 수석대변인이 오후 브리핑에서 밝혔다. 당정은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구체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배추·사과·계란·고등어..
당정 "수해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400만원 지급"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당정은 성수기 가격 상승 압력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추석을 앞두고 성수기 수요가 확대되면서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특히 최근 치솟고 있는 농산물 가격에 대한 물가 안정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산물 비축 물량을 방출하고..
지난 6·1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조전혁 전 국회의원은 한국 교육의 가장 큰 문제로 '다양성'과 '자율성'의 부족을 꼽았다. 조 전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선택권을 넓힐 수 있는 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주장했다. 그는 23일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인의 신념을 학교 담장 안으로 끌고 들어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 전 의원은 제18대 국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