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기국회 개막… 여야, ‘감세·예산’ 놓고 대격돌할 듯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1010000154

글자크기

닫기

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9. 01. 09: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토] 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 인사말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22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가 1일 개회한다. 여야는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두고 치열한 기싸움을 벌인 만큼 정권 초반 정국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400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연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4일, 국민의힘은 15일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한다. 대정부질문은 19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다. 다음달 10월 4~24일엔 국정감사가 예정됐다.

특별감찰관 임명 문제와 야권의 김건희 여사 특검 요구도 이번 정기국회에서 쟁점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의 감세 추진과 관련한 각종 입법 과정에서 여야 간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종부세 완화를 두고 기획재정위에서 지난달 31일 합의에 근접했지만 막판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날 본회의 처리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현재 공석으로 있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정기국회 중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달 예정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은 문재인정부의 정책 실패를 집중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야당은 윤석열정부의 인사 검증 문제와 공약 이행 검증을 겨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여야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639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천현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