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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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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12일 서울시의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사업 부지 변경 결정에 대한 적법성 감사에 들어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3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복합문화공간인 제2세종문화회관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짓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영주 전 의원이 2012년 문래동에 건립을 제안했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문래동 옛 방림방적 부지에 짓겠다고 2019년 발표했다. 사업은 2021년 말 행정안..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미·일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의지가 확인됐다며 이를 환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김건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에 북한 핵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 방향성이 특정된 것이 없어 상당한 우려가 있었다"며 이 같이 입장을 밝혔다. 조 장관은 "미·일이 정상레벨에서 그런 것을 분명히 확인한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은 올해 중앙행정기관, 광역·지방자치단체, 교육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권익구제·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청렴연수원은 지난 2023년부터 고충민원처리·권익개선·행정심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었다. 올해에는 기존 고충민원처리 역량강화 과정과 권익개선 역량강화 과정을 '권익구제 역량강화 과정'으로 통합해 실시할 예정이다. 권익구제 역량강화 과정은 △고충민원처리 제..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스라엘 가자지구 관련 발언에 대해 "횡포무도한 강탈자"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12일 논평을 내고 "미 행정부는 4일 가자지대의 팔레스타인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되면 미국이 이 지역을 넘겨받을 것이라고 공언했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통신은 "9일에 또 다시 미국이 가자를 사들여 소유하고 다스릴 것이며 가자의 재건을 위해 다른 나라들에 이 지역을 분..
정부는 시리아의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가 축출되고 세워진 시리아 신 정부와의 수교를 본격 검토한다고 밝혔다. 수교를 위해 시리아를 다녀온 외교부 당국자는 11일 취재진에게 "시리아 과도 정부의 수교 관련 환영 의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사회 동향과 시리아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수교를 위한 제반 환경이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시리아 인들에 대한 지지..
외교부는 북한이 '한국 무인기 평양 침투'를 주장하며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에 진상조사를 요청한 것에 대해 "북한이 명확한 근거 제시 없이 ICAO를 정치화하는 데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11일 취재진에게 "북한은 국제 규범을 위반한 채 우리와 국제사회의 민간항공 안전에 심대한 위협을 자행하는 GPS 교란부터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ICAO에 지..
북한이 최근 들어 트럼프 2기 행정부를 향해 날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후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북한은 이에 즉답하지 않고 오히려 대미 강경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1일엔 미국의 원자력잠수함이 부산에 입항하자 즉시 반발하며 "임의의 수단 사용할 준비 상태"라고 위협했다. 북한은 당분간 미국의 대북 자세를 살피면서 대화에 나설 시기를 저울질할..
탈북민의 조기 정착 지원 사업을 위한 자산 형성 및 학비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이 완화된다. 통일부는 이 같은 내용의 북한이탈주민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탈북민 자산 형성 지원사업인 '미래행복통장'의 가입 시기 제한이 폐지된다. 통장에 언제든 가입할 수 있도록 바꾸면서 탈북민의 자산 형성을 돕겠다는 취지다. 기존에는 거주지 보호기간 5년 내의 탈북민만 가입할..
헌법재판소에서 증인신문이 계속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는 실종되고 오히려 더불어민주당발 내란공작 커넥션이 집중 부각되고 있다. 먼저 '탄핵' 소추 가결에 불을 댕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 사령관'의 증언이 오락가락하면서 탄핵 심판이 윤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 탄핵안 통과에 결정타로 작용한 핵심 증인들의 물증 중에서 특히 '홍장원 메모'의 신빙성에도 의문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
한·미 외교 수장이 독일 뮌헨에서 처음으로 대면 회동할 것으로 보인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오는 14~16일 열리는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첫 대면 회담할 전망이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주말 유럽 최대 규모의 연례 국제안보회의인 뮌헨안보회의(MSC)에 참석해 루비오 장관과 외교장관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미 양국은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외교..
국민권익위원회는 여러 가지 교묘한 수법으로 각종 뇌물을 요구한 공무원을 적발해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위해 감독기관인 해양수산부와 수사기관인 대검찰청에 사건을 이첩했다. 공무원 A씨는 중앙부처의 지방관청 소속으로 수년간 시설 안전용품 등의 구입 발주 업무를 담당했다. 같은 기관에서 근무하던 직원 B씨는 해당 지역에서 배우자 명의로 안전용품 납품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A씨는 자신의 직무를 이용하여 B씨에게 자신의 배..
우리 정부가 미국과 일본의 정상이 회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8일 외교부는 '한반도 문제 관련 미일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외교부 입장'을 통해 "북한 불법 사이버 활동 및 러북 군사협력 대응, 한미일 공조에 기반한 북한과의 대화 추진 등 미일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밝힌 입장은 그간 우리측이 각급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미일에 계속 전달한 대북정책 방향과 일치한다"고..
대통령실이 '대왕고래 프로젝트'인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1차 시추 결과 발표에 대해 "동해 심해 가스전 전체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이번 잠정 결과는 대왕고래에 대한 단정적 결론이 아니며 나머지 6개 유망 구조에 대한 탐사 시추도 해봐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일반적으로 첫 번째 탐사 시추에서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다"며 "가이아나는 14번, 동해가..
북한 김정은이 지방의 병원과 교육문화시설 착공식에 참석해 도시와 농촌간 격차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7일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강력히 추진될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 건설 착공식을 6일 성대히 진행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착공식 연설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첫 단계 개척투쟁의 성과들을 더욱 풍만하게 해 줄 의의깊은 2025년도 건설사업이 오늘..
본 신문은 2024년 12월 25일자 정치면에 <巨野의 끝모를 '탄핵광풍'…"대한민국 망국의 길로 몰아넣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이 심기를 거슬렀다는 이유로 탄핵을 추진한 것이 아니라, 국가 공직자들의 잘못된 직무 행위에 대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당한 의회 권한을 행사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것은 위헌 위법한 계엄령을 선포하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