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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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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전국 대학생들은 1일 서울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 모여 '전국 대학생 연합 시국선언 대회 및 행진'을 벌였다. 시국선언에 나선 서울대·고려대·연세대·경북대 등 대학생 대표들은 3·1절인 이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외치며 윤 대통령의 조속한 복귀를 외쳤다. '자유대학'은 한양대·성균관대·한동대·이화여대·건국대·한국외대·전남대 등 전국의 여러 대학이 모인 연합체다. 이날 오..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최후 진술에서 던진 개헌이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역대 대선 과정에서 후보들은 1987년 체제의 변화를 외치며 개헌을 시대정신으로 제시해 왔다. 하지만 정부 출범 후엔 사회적 합의·정치 갈등 봉합·체제 변화 비용 등이 쟁점화하면서 과감한 개헌 추진에 나서지 못했다. 윤 대통령의 25일 최후진술을 분석해 보면 복귀 시 내정은 국무총리에게 모두 맡기고 대통령은 외교와 국방, 그리고 개헌을 통한 정치개혁에 나서겠다는 구상이..
대통령실은 지난해 출생아가 늘었다는 통계청 발표와 관련해 "수요에 기반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것이 청년들의 저출생 정책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출산을 결심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26일 밝혔다.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비서관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확고한 추세 반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효과가 검증된 정책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 수석은 "여러 부처가 함..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밤 헌법재판소 최후 진술에서 개헌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개헌 의지가 실현돼 우리 정치가 과거의 질곡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열기를 희망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임기 단축 개헌 추진, 국민통합 그리고 총리에게 국내 문제 권한 대폭 위임 등의 뜻을 밝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2%,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42%로 나온 한국갤럽의 지난 21일 여론조사를 두고 국민의힘이 '중도 노선'을 재거론하기 시작했다. 올해 들어 두 달 가까이 대부분의 여론조사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었다. 갤럽을 제외한 최근 대부분의 여론조사 흐름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50%에 육박하고 있다. 정권 연장론도 교체론과 오차범위 내에서 다투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민주당보다 높게 나오는 결과가 지난 연..
최근 흐름과 상반된 한국 갤럽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국민의힘이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특히 20%에 달하는 무당층의 응답 결과 때문에 중도층이 이탈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당 내에서 새어나온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표를 던진 친한계 의원들부터 대표적인 '중도론자' 안철수 의원, 보수 풍운아로 불리는 유승민 전 의원까지 '중도, 또 중도'를 강조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표면적으론 "앞으로 조사 결과를 더..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조사기관을 막론하고 40%가 넘게 나오는 흐름에서 한국갤럽이 조사한 지난 여론조사 결과로 국민의힘이 중도를 입에 올리기 시작했다. 위기 때마다 나오는 '중도' 캐치프레이즈로 확실한 보수층인 '집토끼' 단속에도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조사 흐름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50%에 육박하고 있으며, 정권 연장론도 교체론과 오차범위 내에서 다투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더불어민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이 직권을 남용해 현직 대통령을 '불법구금 체포'한 것이 명백한 위법으로 드러났다. 오 처장은 공수처가 애초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권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무리하게 체포 영장 집행을 시도했고, 공수처-경호처 간 물리 충돌 우려를 키웠다. 보수단체와 진보단체 간 첨예한 대립으로 사회를 양분했고, 서부지법 침입 사건을 야기한 장본인이란 오명을 씻을 수 없게 됐다. 오 처장은 '불법체포구금죄'라는 형법..
윤석열 대통령 불법 체포 과정에서 '직권남용' 논란이 불거진 오동운 공수처장<사진>이 '불법구금체포죄'라는 형법 위반 혐의를 받으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에 대한 수사 권한이 없는 공수처의 수장이 직권을 남용해 불법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현직 대통령이 구금됐고, 이는 명백한 '여적죄·내란죄'로 이어지는 요건이라는 지적이다. 또 오 처장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으므로 긴급 체포, 구속하는 것이 마땅다하는 의견이 강하..
윤석열 대통령 불법 체포 과정에서 '직권남용' 논란이 불거진 오동운 공수처장이 '불법구금체포죄'라는 명백한 형법 위반 혐의를 받으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대통령에 대한 수사 권한이 없는 공수처의 수장이 직권을 남용해 불법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현직 대통령이 구금됐고, 이는 명백한 '여적죄·내란죄'로 이어지는 요건이라는 지적이다. 오 처장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으므로 긴급 체포하는 것이 마땅하는 의견이 강하게..
미국의 대북 정책의 갈래가 '대중국 압박'에 초점을 맞춰 구체화될 것으로 확인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특별대표' 선임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대아시아 외교 전략은 '중국 공산당의 대한국 영향력 약화'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미 싱크탱크 '미국우선정책연구소'(America First Policy Institute, AFPI)에 방문 중인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 문제를 담당하는 '대북특별대표' 선임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북한 김정은과의 친분을 연일 과시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 방향이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대북특별대표'가 선임되면 북핵 협상의 갈래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2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주도하는 '미국우선정책연구소'(America First Policy Institute, AFPI)를..
정부는 21일 봄철 미세먼지 대비를 위한 회의를 갖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범부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괄점검팀장인 김종문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겸 범부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괄점검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지난달 21일과 22일에 걸쳐 전국의 많은 지역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것처럼 미세먼지는 순식간에 악화할 수 있다"며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선 '6차 미세먼..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옥중 메시지를 연일 내는 가운데 전날 '통합 메시지'를 낸 것과 관련해 석동현 변호사는 "2030 세대와 기성세대 전체를 향해 통합적으로 힘을 모아 윤 대통령을 직무복귀 시키자고 이야기한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석 변호사는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낸 언론 공지에서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미래발전을 위해서는 지역간 화합 및 통합 노력 뿐만 아니라 세대 통합 즉 2030 청년세대와 기성세대가 통합..
좌편향성에 불공정성 논란까지 불거진 헌법재판소가 '홍장원 메모'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위한 결정적인 증거로 채택하려다 돌연 보류했다. 확실히 검증되지 않은 '홍장원 메모'에 대한 객관성과 사실 여부가 확정되기 전에 증거 채택으로 졸속 추진하다 민심의 역풍을 맞은 탓이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속도전을 내려던 헌재는 우선 홍장원 메모건으로 주춤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에 속도를 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