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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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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기술력으로 세계 무대 누비는 낫소… K-스포츠 브랜드 경쟁력 키운다
조태열 외교장관은 6일 한·미 외교장관회담 성과에 대해 "한·미 동맹에 어떠한 공백도 없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의 외교장관회담 직후 진행된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미 동맹에 대한 완전한 신뢰 회복과 가치 동맹의 복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조 장관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공고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우리..
북한 새해 우표에 '주체' 연호가 사라지는 등 김일성·김정일 흔적 지우기에 나선 북한 동향과 관련해 통일부는 "(김정은이) 여러 가지 독자적 위치와 위상을 강화해 나가는 그러한 일련의 흐름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김정은 집권 이후 처음엔 선대에 의존하는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구 대변인은 "초상휘장도..
대행의 대행 체제 속에서도 한·미는 6일 서울에서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흔들림 없는 한·미 동맹과 인도태평양 전략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오전 11시45분께 정부서울청사에서 오찬 회담을 갖는다. 이들 장관은 한·미 동맹과 한·미·일 협력,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군 파병, 북핵 문제 등 공통 관심 사안에 대해 협의한다. 회담 후 협의 결과를 담은 공동 기자회견이 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현직 대통령에 대한 '강제 연행'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40%로 나왔다. 특히 30대의 39%도 '강제연행'에 반대한다고 응답해 40%에 근접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강제연행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응답한 19~29세도 33%였다. 5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공수처의 현직 대..
중도층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빠르게 회복 중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중도층 지지율은 35%로 집계됐다. 35%의 응답자 중 '매우 지지한다'는 적극 지지층 비율이 비적극 지지층보다 높게 나온 점이 특징이다. 향후 윤 대통령 지지율 반등을 이끌 동력이 어느 정도 회복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와 관련해 "사법 절차에 대한 편법, 위법 논란 위에서 진행되는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대통령의 절대 안전 확보를 존재 가치로 삼는 대통령경호처가 응한다는 것은 대통령 경호를 포기하는 것이자 직무유기"라고 5일 밝혔다. 박 처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만약 이러한 판단에 오류가 있다면 저는 어떠한 사법적 책임도 감수하겠다"며 이 같..
주한중국대사관은 국내 체류 중인 중국인들에게 한국 내에서 정치활동에 참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4일 위챗(중국판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린 공지에서 "한국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법에 규정된 경우를 제외하고 재한외국인은 정치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반하면 강제 추방에 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사관은 "최근 한국 여러 장소에서 시위 등 정치 집회가 자주 벌어지고 있다"고 알렸..
중도층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빠르게 회복 중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중도층 지지율은 35%로 집계됐다. 35%의 응답자 중 '매우 지지한다'는 적극 지지층 비율이 비적극 지지층보다 높게 나온 점이 특징이다. 향후 윤 대통령 지지율 반등을 이끌 동력이 어느 정도 회복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4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현직 대통령에 대한 '강제 연행'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40%로 나왔다. 특히 30대의 39%도 '강제연행'에 반대한다고 응답해 40%에 근접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강제연행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응답한 19~29세도 33%였다. 5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4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
북한이 당 전원회의에서 결의된 내용을 관철하자는 내용의 선전물을 게시하며 주민 세뇌에 나섰다. 노동신문은 5일 당 전원회의 직관선전물 구호를 소개하며 독자적인 김정은 주의를 재강조했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나가자',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등의 선전구호를 소개했다. 또 지난 당 전원회의에서 결의된 5개년 계획에..
조태열 외교부 장관(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직원들이 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 시무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 연속적인 탄핵 여파로 외교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우려에도 한·미는 외교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체제이지만, 중단됐던 NCG(한미핵협의그룹) 회의가 재개된다. 이달 중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방한한다. 특히 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변화하는 사회 구조와 공직 환경을 고려해 반부패 행위 규범을 정비하고, 세대별 청렴 교육을 강화해 청렴 문화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유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무식 신년사에서 "부패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 엄정히 실태를 파악하고, 신고사건과 관련한 법령과 제도 정비를 통해 사건 처리의 신속성과 신뢰도를 더 높이기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 위..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지금처럼 국내 상황이 어려울 때일수록 외교정책의 진폭을 줄이고 일관된 비전과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무식 신년사에서 "우리가 어렵게 쌓아온 국제사회의 신뢰를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서도 우리의 위상과 국력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우리 앞에 밀려..
연속적인 탄핵 여파로 외교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우려에도 한·미는 외교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체제이지만, 중단됐던 NCG(한미핵협의그룹) 회의가 재개된다. 이달 중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방한한다. 특히 주미 한국대사관을 중심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측과의 소통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외교가에 따르면 탄핵..
통일부는 김정은이 올해도 금수산태양궁전 신년참배를 2년째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작년에도 참배하지 않았는데 특별히 의미를 부여할 부분은 없다"고 2일 밝혔다. 또 김정은이 올해 신년 행사와 관련해 신년경축공연만 관람한 부분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에게 "(김정은은) 통상 1월 1일에 금수산에 가는데, 김일성·김정일 생일과 사망일에 총 5번 정도 공식적으로 가는 계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