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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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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관계 부처에 안보·치안 유지와 재난 관리 관련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한 대행은 "엄중한 상황 속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국정 운영에 만전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과 합참의장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보를 흔들림 없이 지킬 수 있도록 전군의 경계 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외교부 장관에게는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 한·미 공조와 우방국 협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사태에 대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정부적 총력 대응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행은 복귀 첫 일정으로 정부서울청사 1층의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찾아 행정안전부, 산림청, 소방청으로부터 산불 진화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이처럼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한 대행은 "이미 선포된 경남 산청지역 이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24일 헌법재판소가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최종 '기각'한 것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날 헌재 선고 직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에게 "무엇보다도 총리가 직무 정지 중인 (상황에서) 국정을 최선을 다해서 이끌어 주신 최상목 권한대행과 국무위원들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 대행은 "우선 급한..
대통령실은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심판 최종 선고를 '기각'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기각 결정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헌법재판소의 오늘 결정으로 국회의 탄핵 남발이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정치 공세였음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한덕수 권한대행 겸 총리의 직무 복귀가..
[속보] 韓대행 "헌재 결정 감사… 급한 일부터 추스를 것"
유엔 인권최고부 대표는 북한의 반인권적 국가 정책으로 주민들의 표현의 자유가 심대하게 침해받았다고 평가했다. 또 심각한 굶주림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나다 알 나쉬프 유엔 인권최고부대표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청사에서 20일(현지시간) 열린 제 58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냈다며 관련 진전 사항에 대해 밝혔다. 보고서는 "특히 식량권과 관련하여 북한의 인권 침해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한·일 관계와 관련해 "양국 정치인들의 공동 비전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현실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김대중-오부치 선언 정신을 잇는 새 선언과 관련해선 일본 정부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오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중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에 지난 17일 아사히 신문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정쟁은 국경에서 멈춰야 한다'는 80여 년 전..
대통령실은 20일 "국회가 늦었지만 연금개혁의 첫 단추를 끼워준 것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국회가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처리한 것과 관련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상황에서 연금개혁은 지속가능성, 세대 간 형평성, 노후소득 보장 등 3가지를 아우르는 구조개혁까지 이루어져야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대통령실은 "새롭게 구성될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국민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본인을 지지하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분신을 시도하다 숨진 지지자의 유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 본인을 지지하면서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지지자들에게도 "부디 단식을 멈추시라"고 호소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의 한 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참모에게 "유가족들께 정중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아버님 뜻 잘 받들겠다"고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기자들에게 전했다.지난 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더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최소한의 '알짜 대응'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석방 이후 여러 내부 회의를 거치며 향후 상황에 대응하고 있으면서도 정치적인 발언으로 읽힐 수 있는 구체 메시지는 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몸조심 하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
북한과 러시아가 의료 분야에서도 밀착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협력 기조를 보이고 있다. 북한은 평양종합병원에서 사용될 의료 장비와 기술을 러시아로부터 지원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조선중앙통신은 "전설룡 보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보건성 실무대표단이 17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출국한 실무대표단을 박학경 보건성 부상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대사가 배웅했다. 북한 보건성 실무단이 이번..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각하' 또는 '기각'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복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8일 윤 대통령 복귀 가능성에 대해 "120% 확신하고 있다"고 전하는 등 내부적으로도 상당히 고취된 분위기가 읽힌다. 이 관계자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대통령실 직원들이 계엄 이후부터 통상적인 업무를 진행하고는 있지만,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최종 판단이 다가오는 만큼 대통령께서 복귀한다는 기대감을 갖고 출근..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DOE)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하는 것이 예고되면서 한국 이공계 유학생들의 미국 내 연구시설 접근이 차단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미 에너지부가 최근 발표한 '민감국가 통제 세부 지침'에 따라 한국 출신 이공계 유학생들의 미국 내 연구시설 접근이 제한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미 과학기술 교류가 위축될 것이란 비관적인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이 미 에너지부가 지정한 '민감국가'로 지정되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 에너지부가 올해 1월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 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SCL)'에 올린 것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번 주 미국 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적극 협의하도록 지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관계기관들이 미국 측에 민감 국가 사안에 대해..
국무조정실은 다음달 25일까지 규제정보포털을 통해 올해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 1545건의 적정성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7일 공지했다. 재검토 규제에는 부동산 청약, 복권 판매, 자영업종별 시설 기준, 직업별 의무 교육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가 다수 포함돼있다고 국조실은 밝혔다. 접수된 의견은 민관 합동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친다. 이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규제의 필요성·타당성을 심사하는 자료로 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