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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수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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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에 힘 싣는 5대 금융… 증권서 새 먹거리 찾는다
신한금융, '포용금융 2.0' 가속… 대환대출·채권소각 확대
빚내서 주식 샀는데…반대매매 비중 2년 만에 최고
[취재후일담] '집값 상승 주범' 된 전세대출…은행권 눈치 보기 시작되나
당국 '빚투' 경고에…신용대출 죄는 은행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관련해 시장금리 상승, 환율 강세 심화 등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장 급변동 시 준비된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가용한 모든 시장안정조치가 즉각 시행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금감원장은 이날 '확대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주요국의 정책 변화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은행권에 최근 외환시장의 변동성 우려를 고려해 기업들의 외화결제 및 외화대출 만기의 탄력적 조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업금융 상황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뜻을 밝히며 최근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부담을 낮추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외화결제 및 외화대출의 만기가 조정되는 경우 기업은 연말 높아진..
KB금융그룹은 18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성금 20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2001년부터 20여 년간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며 총 1910억원을 기부했다. 올해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우리 사회 곳곳의 소외계층을 돕고, 국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지속해 나가자는 뜻에서 또 한 번 동참했다. 양종희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에 연말연시 느슨해질 수 있는 금융권의 민생침해 범죄 대응 체계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불법 사금융과 보이스 피싱, 자금세탁방지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18일 금감원은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은행연합회 및 19개 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임원(CCO)을 소집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크게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동참 △보이스 피싱 거액..
은행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방카슈랑스(Bancassurance)' 비즈니스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판매 상품이나 비중 제한 등 각종 규제에 가로막힌 상황에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주력 상품이었던 저축성보험의 공급까지 위축된 영향이다. 다만 최근들어 금융당국이 일명 '25%룰'을 손보기로 하면서 은행의 방카슈랑스 영업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보험사별 판매 비중 제한이 완화될 경우 경쟁력 있는 상품을 권유하는 데 상대적으로..
KB금융그룹은 16일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4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최상위 지수인 월드지수(World Index)에 9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한 성과다. DJSI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제 등에 대한 기업의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지수다. 이 중 최고 등급인 '월드지수'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개 기업..
자회사 저축은행의 대표이사 임기 만료를 앞뒀던 신한금융그룹과 하나금융그룹이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올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파 등으로 실적 부진을 겪은 만큼 경영진 변화를 통해 타개책을 찾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신한저축은행과 하나저축은행의 새 사령탑으로 추천된 채수웅, 양동원 내정자는 현 대표이사보다 4살씩 젊은 세대교체형 인물인 데다 그룹 내 대표적 '영업통'으로 평가받는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좋지..
X세대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624만원으로 평균 506만원 수준의 베이비붐세대나 밀레니엄(M)세대보다 더 벌었지만, 매달 고정 소비액 역시 289만원으로 전 세대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높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본인보다는 부모·자녀 등 가족을 위해 사용하는 돈이나 시간이 가장 많았던 탓에 막상 본인의 노후 준비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우리금융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
금융감독원이 은행지주(8개사) 및 은행(20개사)의 내부통제 담당자 170여명과 함께 실효성있는 내부통제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대형 금융사고 예방, 책무구조도 시행 등 은행권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회의 참석자들은 은행권의 내부통제 역량을 제고하고, 더욱 신뢰받는 내부통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금감원은 16일 오후 '2024년 하반기 은행권 내부통제..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IBK기업은행 본사에서 IBK기업은행과 '프랜차이즈 전용 매출채권보험 및 연계 대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판매위험을 보장하는 매출채권보험과 신용거래 확대를 지원하는 금융기관 대출을 결합한 프랜차이즈 전용 금융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신보의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프랜차이즈 가맹본사는 보험금청구권을 담보로 해..
KB금융그룹은 15일 오후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자체적인 비즈니스 영향 점검과 금융시장 유동성 공급자로서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부터 시장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및 핫라인 체계를 구축한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가동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환율 급등 등 금융시장 변동성 대응을 위해 원화·외화 자금시장 실시간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KB금융 전..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4일 오후 하나금융 본사에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전반의 현황 및 향후 전망 등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손님 관리 및 영업 안정화, 환율 변동에 따른 관리 방안, 유동성 및 연말 각종 비율 관리 등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 예상되는 리스크에 대해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난 4일부터 주요 계열사의 재무..
NH농협은행은 지난 13일 이석용 행장이 지난달 폭설로 인한 시설 붕괴 피해를 본 경기 광명시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50여명과 함께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지역은 지난달 말 기록한 기록적인 폭설에 따른 피해가 커 복구 작업 진행이 시급한 지역이다. 추산된 바로는 비닐하우스 6000여개동, 축산시설 1500여곳 등에 달하는 농업 시설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이 행장은 "피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탄핵정국 장기화 공포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이에 10조원 이상의 자금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채 은행으로 모였다. 최근 두 차례에 걸친 금리 인하로 위험자산으로의 이동이 가속화됐지만, 투자시장이 요동치는 까닭에 잠시 숨 고르기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시중은행의 지난 10일 기준 요구..
◇부행장 △WM그룹 김선 △기업그룹 배연수 △IT그룹 류진현 △리스크관리그룹 김지일 △업무지원그룹 한세룡 △경영기획그룹 성시천 ◇상무 △정보보호본부 윤태진 ◇본부장 △고객센터 오지영 △투자금융본부 박성민 △프로젝트금융본부 김희천 △금융개발본부 이해영 △검사본부 한창식 △남부영업본부兼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최봉계 △서대문영업본부 한오현 △부천인천북부영업본부 신진호 △경기남부영업본부 정청락 △충청북부영업본부兼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 전민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