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 심화된 증권업계…중소형사 타개책 없나
지난해 대형 증권사들이 줄줄이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하며 증권업계가 대체로 회복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지만, 중소형 증권사의 경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파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중소형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 이상 감소한 것은 물론, 적자 상태인 곳도 4곳(iM증권, SK증권, 다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나 됐다. 중소형사들은 올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공격적인 영업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