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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기자

홍길동

채종일 기자

cjil9237@naver.com

경제부 은행팀 채종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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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굴종적 대북정책 중단해야"…李 연임론도 재점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기조를 겨냥해 "아무리 내주고 양보해도 북한은 우리를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상대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다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안보만큼은 안 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무인기 사과에 대한 김정은의 반응을 두고 '신속한 상호 의사 확인'이라는 등 호들갑을 떨었지만, 하루도 안 돼 '개꿈 같은 소리'라..

여 "응급 조치" 야 "선심성 살포"… 26조 추경안 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둘러싸고 이틀째 충돌했다. 민주당은 중동발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조치라고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선거를 앞둔 '선심성 예산'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재관 민주당 의원은 "이번 추경 편성은 유가 상승에 의한 경제 쇼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응급 처방"이라며 "국채를 발행하지 않고 초과 세수와 기금 재원만으로..

여야,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국조서 충돌…박상용 ‘선서 거부’에도 공방

여야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박상용 검사의 증인선서 거부와 국민의힘의 별도 청문회 개최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특히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조작 기소' 주장에 맞서 공세를 폈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장외에서 연 별도 청문회를 "불법"이라고 반발했다. 이날 핵심 쟁점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증인선서 거부였다. 나..

[6·3지선 예비후보를 만나다] 이철우 "지금은 실험할 때 아냐…내가 시작한 일 마무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은 새 사람이 실험할 때가 아니라 판을 바꾼 사람이 완성할 때"라며 자신이 경북의 핵심 현안을 마무리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난 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60위권 국가 규모에 버금가는 경제권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 사명을 완수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발판까지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대구·..

경북지사 경선 '원팀' 될까… 이철우 지지 잇따라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이철우 현 도지사를 지지한다는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에 이어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도 이철우 지사를 공개 지지하며 '이철우 대세론'이라는 말까지 등장하고 있다. 당 원내에서도 이 지사에 대한 지지도가 더 큰 것으로 전해진다. 6일 국민의힘 고위 관계자는 최 전 부총리와 백 전 차관의 지지 선언에 대한 질문에 "정치는 당선 가능성이 큰 사람한테 힘을 합치는 것"이라며 "당 원내에서도..

국민의힘, 정부·여당 추경안 파상공세…'감액·조정안' 제시

국민의힘이 2일 정부·여당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총공세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이 열린 이날 국민의힘 지도부는 최고위원회의, 의원총회, 브리핑, SNS 등을 통해 일제히 추경안을 비판했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구체적인 감액·조정안을 제시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추경 시정연설은 선거 후 세금 핵폭탄을 떨어뜨리기 위한 달콤한 마취제"라며 "무능은 현금 살포로..

장동혁 "李정권 망친 부동산 국민의힘이 바로 잡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부동산 현장을 찾았는데 전월세 가격이 폭등하고, 물량도 잠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10.15 대책을 시행할 때부터 충분히 예견됐던 문제임에도 정권이 억지를 부린 결과"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토지거래허가제와 대출 규제로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해 빚을 못 갚은 경매 물건이 쏟아져 나와 전세는 씨가 마르고 월세는 폭등할 것"이라며 "규제가 아니..

[6·3지선 예비후보를 만나다] 김재원 "내가 쇠퇴하는 경북 바꿀 전략가…'8년 정체' 바꾸겠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달 30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자부심을 가진 경북에 새로운 리더십, 시대에 맞는 리더십으로 '에너지 수도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고향인 경북의 쇠퇴를 보며 6·3 지방선거에서 경북지사로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도민 사이에서 경북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중앙정치 경험이 많은 정치인에 대한 요구도 크다"고..

이정현 공관위 좌초… 새 위원회가 재보궐 공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 전원이 31일 사퇴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위해 새 위원회를 꾸리는 게 좋겠다는 의사에 공관위와 당 지도부가 공감해 내린 결정이다. 이정현 공관위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50만 이상 도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지사 경쟁을 위해 접촉하던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해서는 접촉 포기 의사를 내비쳤다.   이 공관위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일부 지역과 경기도지사 공천을 제외하면 당초..

갈 길 바쁜데… 공천헌금 의혹까지 덮친 국힘

6·3 지방선거 공천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 '공천 헌금' 사태로 겹악재에 직면했다.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복귀한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이 공천 전반에 대해 손을 대면서 당내 충돌이 전면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 마포갑 당협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조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헌금 수수 및 출판기념회 책 강매 의혹과..

野조정훈 “악의적 주장”…의혹 제기한 시·구의원 징계 요청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31일 자신을 겨냥한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제기한 시·도의원들에 대해 당 차원의 징계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갑 당협위원장인 조 의원은 지역 시·구의원들에게 당협 운영비 명목의 금품을 거출하고 저서를 대량 구매하도록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의적인 주장"이라며 "회비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고, 회비가 입..

장동혁 "투표로 세금폭탄 막아야" 송언석 "선거추경, 경제 위기 앞당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정부가 선거 이전에는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현금 살포해서 표를 사고, 선거가 끝나면 그 수십 배를 세금폭탄으로 거둬들일 것"이라며 "세금폭탄을 막는 길은 올바른 투표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담뱃세와 주류세 올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결국은 올린다는 얘기"라며 "100원 주고 1000원 뺏어..

국힘 경기지사에 '유승민 모시기'…현장에서는 '장동혁 거리두기'

국민의힘 내부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승민 전 의원 차출론이 커지고 있다.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인 경기도지사 선거에 내세울 만한 인물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공천관리위원회와 당 지도부가 잇따라 유 전 의원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는 상황이다. 다만 유 전 의원은 아직까지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경기도지사 선거 승리를 위해 유 전 의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

국힘, 현직 이범석 청주시장 컷오프…3자 경선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을 컷오프(공천배제) 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이어 충북 지역에서 현직 국민의힘 소속 자치단체장이 잇따라 공천에서 배제된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심사 결과 및 지역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논의해 우선추천지역과 경선 실시지역을 추가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관위는 청주시장 경선 후보로 서승우 전 충북 행정부지사와 손인석 충북도당 인재영입 부위..

공천 반발 확산에도 野지도부·공관위 '길어지는 침묵'

국민의힘 공천을 둘러싼 불만과 반발이 커지고 있지만,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도부는 연일 '선당후사' 정신을 강조하며 희생을 요구하고 있고, 공관위는 반발하는 당원들에 대해서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공개오디션에서도 '의례적인' 인사말만 했다. 이 위원장은 며칠째 기자들과 질의응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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