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 "이번 지선 정부가 망친 부동산 바로잡는 선거"
정부의 26조2000억원 추경안도 포퓰리즘이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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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토지거래허가제와 대출 규제로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해 빚을 못 갚은 경매 물건이 쏟아져 나와 전세는 씨가 마르고 월세는 폭등할 것"이라며 "규제가 아니라 제대로 된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이 망쳐온 부동산 시장 국민의힘이 바로 잡겠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부동산 정책 바로잡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과 관련해 "대통령이 부산 특별법에 대해 포퓰리즘적 의원 입법이라고 비난했는데 부산의 현실을 조금만 깊이 살폈다면 감히 부산 시민들 앞에서 포퓰리즘을 운운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며 "부산 특별법이 아닌 이번 26조 2000억의 추경안이 진짜 포퓰리즘"이라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해역 정상화와 경제 회복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이 공통된 지적"이라며 "작년 가을 당시 예산 편성 전제가 되는 전망은 이미 무너졌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그럼에도 정부는 1분기 초과 세수를 근거로 연말까지 세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전망하며 추경을 제출했다"며 "거짓된 성장률 전망에 근거한 정부 주장은 통계 왜곡이자 대국민 사기일 뿐이다"고 했다.
이날 국민의힘 소속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들은 소통관에서 추경안의 조정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형수 의원은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피해에 따른 핀센 추경이 공통된 인식이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전 국민 70%에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선거용 추경이었다"고 했다.










